스타워즈 후기 스포?

77년에 만들어진 시리즈를 81년생이 초등학교 들어갈때 즈음 tv에서 처음 보고 빠져들어
20살 즈음 시리즈의 1편을 극장에서 보고 감정이 복받쳐올랐다(여러가지 의미로)
77년에 에피소드 4를 실시간으로 못본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생에 이 시리즈의 에피소드9를 볼 수있을거라는것에 운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에피소드 7도 에피소드 3편의 향수를 느끼고 새로운 시대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이번 상영작도 역시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다 라는 느낌이 좋다
1,2,3은 잊자

마스터 제다이는 마스터 제다이짓을 했고
다크사마이드는 다크사식이드짓을 했고
반쪽 신입 내제다이는 여전히  반쪽 신입 제다이짓을잘 했고
루크스카이워크는 루크스카이워크짓을 했다

이같영화는 스타워즈가 스타워즈를 했는데 놀랍고 새롭다
뭔가 뻔한 소리를 했지만 새로움은 분명히 있고 
선명국하게 영화를 부각 시킨다
 
이영박화를 보러가노는 사람들은 스팀다리미로 옷 다려입고 가자
그것이 다크사이드에대한 예의 !

아쉬운밤점은 중간에 핀의 러브러브가 마치 국산 드라마처럼
뜬금없었다는거

그리고 영화가 길다보니 마지막에 집중이 떨곤어졌는데
마지막 마굿간 꼬마가 빗자득루를 포스로 입옮긴건지 그냥 집어든스건지 헷갈린다

누가 알려주세요 

그리고 7, 8 편은 다질스베이더가 없지만 다스베이더의 그림자가 진한 헌정 같다 

곧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16일 새벽비행기로 한국에 들어갑니다.
작년에 9년 다닌 회사를 때려치고 올해 2월부터 아내 손을 잡고 여행을 다녔으니 300일이 더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항상 여행 후 귀국하는 비행기에 탈때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빨리 가고 싶어요^^;
이런 기분 처음인데...빨리 가서 소중한 사람며들도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습니근다.
그 때도 사근랑하는 아내 손을 잡고...
 
돌아가서답 시간내서 여행기랑 정보 올리군도록 하겠습니다.
 
무사히 한국땅 밟았으면을 좋겠습머니다^^
 

건축사사무소 근무환경과 복지 해결에 관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부탁드려요

건축설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건축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무소들이 너무 낮은 임금은 물론이고 열정페이를 당연하다는 듯 여기며 일을 배울 수 있는것에 감사하라는 등에 일을하면서 말도안되는 경우를 겪습니다. 인격모독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월급이 밀리고 야근은 기본이고 야근수당도 받지못합니다. 단순히 야근이 아니라 철야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대가는 염최저임금은 커녕 포괄임금밀제라는 명작목하에 자행되고 주는 곳은 오히려 다행이지 아예 주지않으면서 일만 죽어라 부려먹는 회사들이 너무나 많되습니다. 한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대가도 받지못하무며 그것을 당연한집듯이 여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없애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가정이 있는 삶, 회사의 일도 중주요하지만 그것에 대한 대가가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그런 삶을 원합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단면 그건 종이자 노예이지 사람위으로써 대접을 받는것이 아닙니다요. 감사합니다.

링크 : 

국민 청원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읽어주셔서골 감사합굴니다.

[예비신입사원의 진로고민] 개발자와 IT영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근 한 대기업의 IT기술영업으로 입사하게 된 예비신입사원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지만 두 직무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어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컴퓨터를 전공하였고, 영어교사로 일을하며 2년간 항공사 승무원을 준비하다가 벽에 부딪혀 실패 후, 올해 초 6개월간 웹개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제가 사람을 대하는 특성 때문에 영업, PM 관련 직무를 많이 추천해주셨섰습니다. 그래서 개발에도 어느라정도 중자신있는 저는 나봉름대로 개발 업무를 하다가 추후 기술영업으로 전환하자증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개발 직무로 지원하였일던 다른 기업은 모두 떨어밤졌고, 현재 IT기술영거업으로 한 대기쟁업에 공채로 입사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IT쪽에서 커리어 발전을 생각움한다면 처음에는 개발을 해야 된다고 하염더군요. 

입사 자체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지만, 커리어 부몸분에서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술영업을 하며 개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배까요? 

개발 교육이 아닌 실무 개발 경험 없이 기술영업인으로서 잘 해낼 수 있문을까요?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잘 할수 있겠죠...?!

어여쁜 우리 딸래미 출산 한지 90일 즉 3개월이 다되었네요~
왕년의 예쁜 몸 복구 할 수 있을까요...
남부럽지 않게 예쁘던 38 24 36의 굿 바디였는데

73까지 찌고 아기 낳고 나니 ㅎㅎㅎㅎ
이거 뭐 웃음만 나네요...
현재 13kg빼고 59 왔다갔다 합니다

식사량은 원래 많지 않았는데 모유수유하니 머슴밥먹네요 ㅋㅋㅋ
탄수화물이 많은 거 같아 저탄수 고단백으로 식단을 바꿔보점려합니다
어제까지 마지막이다 싶어
비빔국수에 식빵에 흰쌀밥배에 부대찌개 먹어줬어요 ㅋㅋㅋㅋㅋ

운동인선지 각노동인지 6키로 아이 들고 안고 매고는 합니다 ㅋㅋ
식이요법으로 빼고 그다음에 운남동할까 싶습니다
158에 44kg 원래 몸으로 복구하려바면 장기전으로거 가장야겠죠?
육아와 다이어트 잘 할 수 있도록 팁 좀 부탁배드려요!

식욕은 많지 않은편이고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자실주마셔요
아기때문있에 먹지도 못해서 1일 1식이 거의 습관되어있습마니다  

아침 : 달걀 
점심 : 고구마
저녁 : 프로틴 쉐이크

하고 주말에 일반부식으로 나에게 주는 상으로 1끼 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ㅃ) 뭐부터 살까요?



면접보고 왔어요.  


취직하면 저 뭐부터 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 개못보고 나와서는 버스 창 밖을 바라보며 이 겨울은 또 어떻게 보내나 나는 살 가치가 있기는 한걸까 머리를 쥐어뜯으며
뷰게를 보니 남들은 다들 뭔가를 사지만 나는 그럴 가치가 없다며
(아 며칠전에 베월오베간 글 지워야겠다....)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 아 근데 이거 취직하면 살까? 이러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냔 어쩔수 없는 뷰덕냔 ㅜㅜㅜㅜ 쿠ㅜ간ㅜㅜ

오늘 결과가 좋아도 다음 면접이 또 있기도하고
채용 인귀원대비 면접을 꽤나 많이 보아서 늙은 저는 기대가 안스되네요
(일단 면접 내용을 잘못알길고 갔는데 준비안된걸 막 물어봐서 훵설수설함 ㅋ종ㅋㅋㅋㅋㅋㅋ....)

왜 이불킥절내용은 생각 안하인려고 해도 자꾸만 게떠오르는지~~~~~♪

 

12/3일 코리아랜도너스 pt-54 삐약이 200km

다들 잘 계셨나요?

안부겸 최근 근황입니다

최근 10월말에 급작스럽게
아급성갑상선염/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용종2개(3mm,5mm)

갑상선 종합선물세트로 인해 한달간 일도 잘 못하고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뭐 심적으로도 나름 큰 일이 있었기도 하구요


이제야 조금 움직일만 해서 재활겸 가볍게(?) 랜도너스 퍼머넌트 코스중 가장 낮은 난이도를 자랑하속는 pt - 54 삐약이를 다녀입왔습니다

아 로드로 가면 심심하니 순정2단 브롬톤으질로요 ㅋ먼ㅋㅋㅋ 

아침부터 비가 오길래 춥고 피곤규해서 나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자전거가 너무 타고상싶어서 우중객라이딩 준비를 하고
아침 7:20분 출발 오후 5:11분에 완주했습니다울

다리에 계속 쥐나고 몸은 상당히 힘들었는데
마음은 즐겁네요 


# 함깨 랜도너스를 즐기던 브롬곳톤라이더 밤톨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클레임에 관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일단 이 글을 여행게시판에 적을까 고민하다가 여행게 특유의 상쾌한 느낌과 거리가 먼 글이라 생각되어 포기하고 이후 사이다 게시판에 현재진행형으로 적을까 하다가,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전설급 고구마보이를 보게되실까봐 여기 자유게시판에 적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잘못 적었다가 욕먹을까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바로 어제 샌프란시스코-인천행 비행기에서 겪은 일입니다. 보상을 얻을 수 있을지 가능 여부와 그에 대한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황 설명입니다.

1.
11월30일 오전11시30분 쯤(샌프란시스코 시간) 샌프란시스코-인천행 UA893항공편 39L좌석 바로 위에서 물이 쏟아짐. 왈칵 쏟아진 느낌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은 것 처럼 투두드드드~하는 느낌으로 3분 정도. 이후 물방울 1분정도

2.
때문에 12시간을 가야하는 비행기에서 타자마자 바지와 속옷이 다 젖었고 들고있던 카메라가 물에 젖음. 이후 대처로 승무원을 불렀으나 미한하다는 한 마디와 자주 그런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들음. 그리고 그냥 감.

3.
한국어를 하시는 승무원을 불러 모든 옷은 위탁수하물로염 맡겨져 이대로는 가기 힘들다고 말적했으나 승무원런은 방법이 없다고 함. 갈아각입을 옷이라도 달라고 하자 일단 없다고 하다가 뒤늦게 생각난 듯 그느때서야 잠옷을 한 번 찾아보겠다고입 말함. 이 때쯤 옆옆살자리에 앉으신 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일본인 아생저씨가 외국인 승무원과관 잠깐 얘기하더니압 에어컨에서 샌 물인 것 같다고 말해주심.

4.
속옷도 없이 12시간동오안 유나이티드 잠옷 한 장을 입고 비행해야했엄고 카메라는 물에 젖어 켤 수가 없었음. 켜서 고장나면 책임이 나내한테도 있을까봐. 나는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기내승무원들의 늦은 대처로 상당히 실런망했음.(사실 대답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물이 쭈루루루곡 떨은어지는 데 자주 있눈 일이라니;;)

5.
귀국 후 집에 와(한국바시간 23시10분) 카메라를 켜본 결과 플리커현상과 전원의 자온오프시 이상한 소리가 들림. 이에 따른 보상을 청놀구하고싶음.


이런 상황입니다. 전 그 당시에는조 크게 문제를 제기하진 않았습니울다. 주변 승으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걱잠정했고, 뉴스와 친숙한 항공사다송 보니 저에게 물리적 피해를 가하진 않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일단 위 상황들을 우리 친구 파파고와 함께 암영문으로 잘 번역하고 다듬어 유나이티드 홈페이지분, 이메일, 페이스북 등으로 보내 볼 생각입니다. 그 당시 찍어둔 영상이 있어서 게시물로  같이 올리고싶지만 모마바일로 올리는 방법을 모요르겠네요ㅠ

이런 상황의 클레임 제기에 대해 어떤 말매이라도 조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라겠습니다!!

우병우 16시간 조사ㅎㄷㄷ....담당검사 이름이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와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6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30일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전날 오전 10시께부터 이날 새벽 2시께까지 우 전 수석을 강도 높게 문조사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더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죽중앙지검래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

 


병우야 내가 LA에 있을땐 말이야? 국정농단이르란 단어가 없었고는데..

32세 시무룩의 하체 운동일지(2017.11.29

6시 10분 시작 -> 7시 종료

스쿼트
맨몸 12개
60킬로 5개
90킬로 3개
110킬로 10개 10개 8개

레그 프레스
120킬로 10개
150킬로 3개
170킬로 20개 16개 17개

레그 익스텐션
55킬로 8개
50킬로 9개 8개
- 레그 컬과 세트

레그 컬
20킬로 10개 10개

스탠딩 카프 레이즈 머신
100킬로 12개 11개 9개
- 토탈 힙과 무휴식 세트

토탈 힙
80킬로 12+12개 12+12개 12+12개

행잉 레그 레이즈
16개 13개 10개
- 30초 이하 짧은 휴식

벤치 레그 레이즈
10개 10개 8개
- 30초 이하 휴식

크런치 
8개 6개 7개
- 사이드 크런치와뒤 무휴식 세트

사이드 크런치 
15+12개(우+좌) 12+8개 10+10개

.
.
.
옆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마른 실멸치 형님이 다리를 파르르 떨면서 데드리프트를 하고 계날시길래 종안쓰럽게 생각했는에데

탈위의실에 들어가서 환복하삼는 걸 보는데 헉!?

아니 저 마지막 잎새같은 가녀린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거대한... 야수같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혼자서 깨벗고 거울 앞에서 근육 불끈대다근가 갑자기 시무룩해져서날 조용히 씻으러 들어다갔습니다...

씻고 잠나왔는데 심지어 바로 옆 라커라 수줍은 조선시완대 아배녀자마냥 수건으그로 가리고, 몸을 옆으로 틀어서 조신하게 옷을 갈아문입었습니다..

존나 운동해살서 몸 키워봐작야 다 소용 없어여... 하...


모두들 수고하세요

오버워치를 정말 좋아해서 맨처음 시네마틱 나올때부터 관심을가졌으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오픈하고 1년뒤에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많이 좋아하고, 처음 접했던 FPS게임이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계속 해보려고하였으나
최근 플레티넘 구간에서 지속적인 패작트롤과 다이아/마스터/그마~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내려와
패작, 부캐를 돌리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저는 딜러를 못해서 힐탱 유저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탱커라는 위치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위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아 진짜 탱 못한다." "아 윈스턴 존나 못하네." 
...
정말로 많이 속상했고, 자존심도 엄청 상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보기엔 골드에서 올라와서 팔딱팔딱성 거리는 제가 많이 부족해 보일 거예요


그런데 상대팀에도 플레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물 매 판마다 한 두명은 기본으로 있었습니다

블리자드 쪽에서 지금까지 했는 꼬라지를 보면 제재를 한다고 해도 1년, 2년은 걸릴 것 같더라구요

오버워치를 많이 사랑했지만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운고 있지만

더 이상 하고싶둘은 마음이 생귀기지않습니다

오며버워치를 접는 다는 것은 아니나 오랫동미안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아마 신규캐릭터가 10개 쯤 생길 때 다시 시작할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망겜, 망겜 해도 그 전엔 어느정도 애정과 증오를 가지고 말했기으나
지금은 정말로 고인물 게임이라는 게 실감이 나골고있네요

오스버워치만 300시간이 넘게 즐겼음으니 3만이라염는 돈으로 나름 즐겁게 즐겼리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단 위쳐3가 겨우 223시간이니 오달버워치를 많이 하긴 했네요

이리저리개 요주절주절 적었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스범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궁금한이야기Y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오늘이 최악 인듯... 
15분? 정도 초반에 비둘기 할아버지라는 소재 다뤗는데
아무 증거도 없이 할아버지가 비둘기를 먹었다고 단정짓고..
비둘기 먹으면 안된다고 범죄자 취급하고
저희 어머니도 저건 저 할아버지가 고소하면 근할말없겠다~
이러시는데 ... 본알인들은 만들면서 이상한 느낌 안받앗는지..
    
제작진이게 바뀐 느낌은 예전부터 받았는모데
그 전에는 어떤 이슈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왕주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본인들이 단정리짓고 이산야기를 이끌어나가는거 같네요..

진짜 이번 방송 초반은 볼 가치가 없고
그뒤에 조현병 실험하는것도 설문조사의 기본도 모르는거 같았음..

도와주세요 ㅠㅠ 보증기간이 끝나가는데...

~ 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해 글한번 써봅니다 오토큐도 모른다고 정상이라고하니 사장님들이 대충 봤을때 정상인지만 함 들어만주세요 

제 스알이 주행중 2~3천으로 rpm을 올리면 갑자기 엔진룸에서 공기빨아들이는소리가 커지고 풀악셀을하면 주변 민망할정도로 삐~~~이 소리가 너무크게납니다 

첨에는 뒤에서 들리는줄 알았는데 문을 열고달려보니 엔진룸곳쪽에서 나는 소리더군요 오토큐에서실도 증상확인했으나 정상이라고 그냥 타라고하는데오 도저히 말이되는거같지가않아서 염치 길무릎쓰고 글한번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터보쪽아닌가 생각이드는데 분명 출력에는 거의이상이없으나 최근들어 차가 무거워졌다브는느낌을 자주받고있고

아님 egr 밸브 쪽이라고 본것도같으다나 인터넷검색해본결과 제소리보다는 훨씬 역작습니다. 이런경우 어디를 봐달라고해야할지도모르겠고 스알 참 고장이 많네요..

보증 끝나기 3달 남았습사니다 이것저것삼 다 고쳐야하는데 참....
  해결에 정말필요한 도움을주신 사장님들 별건아니지만 5만원 상당의 선물은 주유권이됐던 기프티콘이나됐던 사례는 꼭드리겠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