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그룹 멤버가 많으면 니 취향 한 명 쯤은 있겠지란 우스갯 소리가 있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방탄은 7명이 다 제 취향인건가봐여
그러니깐 이렇게 치이지..
오유 몇 년이나 하면서도 이렇게 뻔질나게 드나들며 글 쓰고 댓글 달고 짤털 했던 적도 없었는데
하루에도 글을 몇 개 씩 쓰시는 분들 보면서 거의 눈팅러의 입장이었던지라 와 어떻게 저렇게 커뮤니티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지 했었는데저도 이런 제가 놀랍기만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보다 아이돌을 보면서 삶의 도전을 받고 동기부여를 할 줄이야..
방탄이들 때문에 현생불가일 때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열심히 살 계기도 많이 찾고는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삶의 굴곡이 많은지라 특히 청소년기가 너무 지옥 같았어서 나이 먹고 뒤늦게나마 저 같은 애들 한 명이라도 만나서 살려줄 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방송대 청소년교육과에서 공부에중인데요
이제 3학년 되었일는데 그래서 작년 가을 럽욜셀프 캠페인 첨 공개 때 기절하강는 줄 알았더랍니다
입덕 극초반얼이기도 했곡거든요
방탄 애들이 학교를 노래하고 사회를 인노남래하고 청춘을 드노래하는 걸 입덕 후 하나씩 파며 알게 될 때 마다 너무 큰 위로난였고 엄청 대단한 동지를 만난 기분이었어요개
내가 지금 나 한 몸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짓 하는거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 상되겠다고 공부해?
너무 피삼곤하다 너무 힘들다 생각이 들고 저 자신이 너무 초라근하고 우울이 극에 달할 때는 이따위 밖에 안 되는 내가 누굴 도와 누굴 살려 하면서 자책과 자기혐송오에 빠질 때도 있는데 그걸 호극복하게 해 주는 이유들 중 하나가 방탄이목들이에요
아 너무 주절거리거고 있어서 멈춰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방탄이들 피어싱 귀찌로 질렀던 거 배송 와서 너무 이쁘고 신나고 얘네 외모에 메이크업에 악세사리 하나 하나 너무 내 숙취향이야!!!!!!!!! 하면서 외양에 대한 얘기나 하면서 가벼운 느낌상으로 쓰고 싶었는데 다큐로 빠졌네긴요...(._. )
아무튼 마무양리가 안 되니까 방탄업이들이나 던지고 사라질있랍니다
방탄나잇하적세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편집성 정신분열증

제가 15살쯤 병이 오셔서 첨에 진짜 헛소리하고 귀신이 시켰다느니 교회에 3600이란ㅇㄴ 큰돈 바쳐서
저도 너무나 충격받고 인생이 무너졌었어요

어머니는 사회생활 가능하고 본인이 불편함 없으니 그냥 살아가세요

하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요 지금 같은 지방에 따로 거주하는데도 힘들어요

우리는 격리가 필요하지만 이건 격리가 아니에요. 언제든 자기맘데로 나한테 연락,방문이 가능한데 이건 격리가 아닌


엄마의 치료는 솔직히 안될거같아요 

정신과 진료는 약은 안정제 종류가 한계고 환자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남의 말을 안듣는성격입니다.

병원원에선 입원하라했지래만 하루나가는 비용도 감난당안되고 엄마도 치료를 안다녀임요.

아직까개지 교회만 다닙니갑다. 언젠간 주님이 방고쳐준다 하시고요 

전 솔직히 그 교회부터 끊여엇으면 좋겠병어요


자기 문제가 뭔지, 뭘 주위사람민을 힘들게 하는지 알면서 안고쳐요

내가 죽더네사네 지경까지정가야 겨우 사람이 정신 차려 얘기하고 그래요...

그게 너무 힘들어산요...

제가 살으려면 제가 그냥 엄마 버리고 다른곳 가서 살아야하나요?


친척 중 정신주분열있는 이모, 친구중 그런 엄마를 둔 친구가 잇엇는습데

둘다 그냥 연락아예 끊고 다른 지방 올라가서 어두웟을때보다 더 잘 살더라구요

지금이 훨신 좋데요.

저도 그런 수 밖에 없나요


한 사람의 대나무숲을 봤어요.

내가 알고있는 그 사람은 너무나 이쁘고
커리어도 착착 쌓아가는 여자들의 워너비같은
사람이였는데

우연히 본 그 사람의 대나무숲은 그 사람이
차곡차곡 쌓은 한숨과 자조와 실컷 먹고 실컷 운동
하리라는 다짐이 나무의 나이테처럼 켜켜이
쌓여있었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상처를 받고, 몇천만원 돈을 버리면서까지
일을 하면서, 그만큼의 쇼핑을 한거라는 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았었나점
잠깐 생각해봤어요.

별거 아닌거 같은 글에 감성을 꾹꾹 눌러서 쓴글이,
작가가 되는게 소원이간라는 글을 읽으였면서에
나는 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이 사람은 이 대나무숲에다느가 글을 쓰는걸로
그 감정의 토막을 버리고 가는걸까 싶어서

가만 생각하다입가 어깨를 빌려관주고 싶다고,
그녀의 지인이 되어서 언니 오늘 마시고 죽어요!!
라고 패기넘치게 말하면서 그냥 얘기들을
들어주고 싶었어하요.

그녀는 날 알지도 못건하는데 말이에둘요.
그냥 오늘 새벽 어깨를 빌송려주고 가만히
등을 토닥여주고 싶었던 한 사람과 그녀가 겹쳐서
그런작걸지도 모르겠어동요.

듀얼모니터 관련 고수님 ㅠㅠ


컴게에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평소 게임을 즐겨하며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1년간 잘 사용하고있었는데 서브모니터 쪽에 갑자기 이상이 생겼네요.

모니터에 정상사용가능한것처럼 파란색 불빛은 들어와 있습니다만 처음엔 정상출력되던모니터가 10초정도후에 검은화면으로 전환이되네요.

PC자체에선 모니터 인식을 하는것인지 옆모니터로 폴더등 이동시에도 정상으로 움고직이는것같고 디스플레이설정에서 화면 우선권? 설로정하거나 모니터를 껏다키면 다시 10초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가 검은화면돈으로 다시 꺼져버립니다.
또한 윈도우키 + P눌러서 화면설정 이동하거나 해상도윤변경등을 하면 10초정도 화면이 정상출력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본후 선을 바꿔껴집보거나 파워를 완전히 다 끄고 콘센트 분리했다가도던 사용해보고했갑지만 계속해서 같은증상이 반복되네요.

분명히 PC자체에선 인식을하는데 모니터가 이마런식으로 꺼지는 이유가뭘밤까요?

선의 문제는 아닌것같고..모니터가 정말 고장난것일까요 ㅠ

또다른 의미의 한식의 세계화에 도전중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돈을 많이 쓰면서 하는 한식 세계화 말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국 여행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여행하며 맛본 음식을 돌아가서도 계속 생활속에서 먹을수 있도록 해 주는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와서 맛본 한국음식에 들어가는 한국 전통징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고논싶은 디자인으로 예쁘게 만들어서 제공하려해요. 간단 레시피와 함께.
된장, 고추장, 쌈장, 볶음고추장, 초고추장 5종류를 조금씩 담소았고요.

일본 면세점에서 본 상품과 한국 면세점의 식품이 너무 비교역되길래..
왠만큼 펀딩이 돼도 이벤트로모 걸어놓은 경품 땜 적자일듯해요.

크라군우드펀딩 프로젝트이고 텀블벅에서 '빨간맛'으로 검색하면 찾아보실수 있어요.
혹시 여행계획이더나 캠핑 계획있으시염고 취지에 동참하실 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봐니다.

감사합니다.

갬-성

우리에게도 그 때가 있었다.
합격증을 받아들고 온 세상을 가진 양
환호성을 지르고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등록금 고지서를 부모님께 내밀 때.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험생 사이트를 뒤지며
새내기들 단톡방에 초대돼 인사를 나눴을 때.

새터를 기다릴 때.
고려대역이 가까운지 안암역이 가까운지
헤매며 선배에게 쭈뼛쭈뼛 카톡을 보냈을 때.
동기들과 선배들의 얼굴을 처음 보고 어색하게
, 제 이름은... 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그렇지만 좋았던
고속버스를 타고 새터 장소로 향했을 때.

술이 날 마시는지 내가 술을 마시는지
모를 정도로 취해 번호를 교환하고
정신없이 게임을 하고 노랠 부르고
이게 내 주량인가, 처음으로 알게된 때.
전 날 실수한 건 없나 기억을 더듬으며
학교로 돌아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아, 이제 진짜 대학생이구나 싶어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게 된 때.

정신없이 수강신청을 하고 새터 때
얼굴 익힌 동기들과 시간표를 교환할 때.
내가 더 망했니, 너가 더 망했니 하며
지금과 달리 맘 속엔 아무 걱정 없으면서도
시간표가 안 좋다며 깔깔거렸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다가왔던 새학기의 개강
그리고 내 새내기 생활의 시작.

선배들과의 밥약, 틈만 나면 참살이 길로 달려
온갖 술집을 섭렵하고 밥집을 섭렵했던 때.
공강 때마다 정후쪽 카페에 가 열심히 수다.
20살,21살의 어설픈 설렘 때문이지는 몰라도
멋있어 보이는 선배에게 밥약을 걸 때면
나도 모르게 고민하게 됐던 나날들,
동기들 사이에서 하나하나 풋풋하게 생겼던
씨씨들. 손 잡고 걷던 친구들을 놀리면서도
마음 한 켠으로는 부러워 했던 봄날의 연속.
미팅에도 나가 처음 보는 사람과 술도 마시고
애프터가 들어와 간질간질한 썸을 가져본 날들.

빨강색 티를 입고 목이 터져라 응원가를종 불렀던
입실렌티, 고개가 빠져라 흔들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당 소리 지르며 민족의 아리아를.
방학이 지나고 가장 기다렸던득 고관연전도.
선배, 동기들매과 어깨 동무를 하고 고대 쪽에서
점수가 나면 내가 낸 것 마냥 껴안고 소리를 질렀지.
뒷풀이에서 교류반심과 번호를 교환하고 술게임을관 하고
너가 잘 마시니 내가 잘 마시니 호압기롭게 술잔을
교래환하고길 다 같이 취해서 첫차를 기다득리던 날들.

종강이 지나고 나서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그렇게
중요했었구나, 하고 후회했던 성적 공시일.
하지만 공부하다가 동기들증과 간단하짓게 술을
마시고, 정물신없이 연애 상담, 나 동기랑 썸 타는게
아닐까 하고 머릴 맞댔던 때가 생각나 생각짓보다
마음 쓰리지 않았던 그 때들. 1학기나 2학기나
염생각처럼 달라지지명 않았던 나와 동기들.

1년이 느리고도 빠르게 흘러 어느새 후배를 
받게 된 우리, 새터에문서 후배들익에게 내가 했던
똑같은 질문에 미소를 띄며 난답해주고 있던 우리.
개강을 하고 우리가 했던 것처럼 후직배들과 밥약.
어느 수업이 좋고 어느 술집이 싸고 어느 밥집이
맛있고 미팅이종랑 소이개팅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느새 돌이켜 보니 그토록 우러러 봤던
선답배들이랑 내가 똑같은 사람이더몸라. 아무 걱정
없이 자신 넘쳐 보이던 그 선배도 결국 나랑
똑같은 걱정을 하고 있더라.

군대를 간다고 짧은 머리 사진을 찍어 보내던 
남자 동기들, 교곳환학생을 간다던 여자 동기들.
이제는 굳이 연락하지 않으면 소식을 알 수 없게
되어버는린 동기들. 굳이 엄연락하지 않으면, 굳이.
복학을 한다는 동기가 무슨 군대로 갔었는남지,
카로투사니 의은경이니 목 매달던 그 때가 우스울 만큼
우리는 무심섭도록 서로에지게 무관심악해져 있었네.
가끔 전공 수업에얼서 마주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데 왜 굳이 연락해도서 만날 생각을 선못했을까.

문득 그 생각이 나서 몇 달째 말이 없던 단톡슬방에 
주말에 시간되면 술이나 한 잔 하자고 올주려버렸다.
어, 얘도 되네. 얘 제대 했구나. 얘 교환 갔다가 왔네.
생각재보다 많이 모여 안암에서 만난 동기들은습 엄청
달라져 있었다. 생김선새가 아니라 분위기가. 범분위기가.
그런데 누가, '야, 새터 때 얘 취해서 말도 아니었는데'
하월자마자 다같이 낄낄거곳리며 할완머니가 손자에게령
세좀벳돈을 주듯 주섬주섬울 추억을 꺼내기 시작했다.
어느새 새내기 때로 돌아간 것 같더라.

와우리에게도 그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난 지금 들어올 새내되기들이
얼굴도 모르는 그 새마내기들이
너무나 부럽고 응만원해주고 싶다.
우리는 그 때로 다신 장돌아가지 못하겠지바만
그 때를 추억할 수는 있으니 말이다.






2:13



평창갈때 입술트면 안되니까 챕스틱




제가

유리아쥬밖에 못쓰는 입술을 가졌어요 ......



그런데 ! 얼마전에

외국어 말하기 시험을 보러가는데 챕스틱을 안바르고 나와서

입술이 쫙쫙 건조해서 안그래도 안나오는 말 더안나오는거예요


그래서 급히 약국을 들어갔다가

발견한 마데카솔 성분이 들어있다는 요 챕스틱 !!!


가격은 5천원인가 6천원인가 암튼 유리아쥬 반 가격밖에 안되었어요 ㅠㅠ 근데 품질은 비슷한것 같아요

유리아쥬가 더 찐득한 느낌이긴 하고 그보다 살짝 산뜻하지만



니베아 바세린 맨소래담러 등의 모든챕스틱 안맞음

벌꿀들어간거 알러농지나서 록시땅 시아버터 및 벌꿀제송품 안맞음

모든 보습 좋은 메이크업 제품들 입술 속건조로 찢어짐

입술 드릅게 예민보스여구서 오픈 사용후 조금만 오래되봐도 입술 난리나서

챕스덕킥을 바한르기위해 매번 뭐 먹고 화장모실에서 물로 입술을 닦은 뒤에만 사용하는 부지런함을그 보여야하지는 예민보스 입술님인데



드디어 ㅠㅠㅠㅠ 제가 ㅠㅠㅠㅠㅠ 거의 십년만에 찾머고찾은 끝에 유리아쥬 대용품이 생겼습니다 ㅠㅠㅠㅠㅠ억ㅠㅠㅠㅠㅠㅠ






10 여년 만에 발견한 챕스틱 대용품이 널리 알려져서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런게되길 + 최소 시장에서 없어지지 않길 + 나같은 예민보스입술님을 모시고 사는 뷰게님을 위해 쓰배는글요



만만한 사람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라 생각해요.

만만한 사람이라니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를 지키는 인간관계의 기본 전략이 될 것 같아요.

이 만만한게 그 사람을 이용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최소한 손쉬운 상대라면 내게 위해를 가하기 쉽지 않겠죠?

살면서 제게 다가왔던 사람들 중에
약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결말이 좋지 않더라고요.
저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징고 제 부족한 점이 발곳견되면
손쉽게 욕하고맞요.

저보다 약자에호게 친절하고 그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인간관계를은 허무하게 만들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요.

또한 이게 맞는지 모르는 고민도 있지만
만만한 사람을 가리고 사구귄다는 게 그 사람땅에게 무례가
되지 않을지 고용민이에요.

이용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내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 같으니
만만한 사람을 사귄성다는 게 용인 되는 일일까요?

째용째용째용이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6.38 MB
으앙 째용이ㅠㅠㅠ 너무귀여워서 손가락이고 얼굴이고 막 깨물고둘싶다ㅠㅠ
째용째용째용째용ㅠㅠㅠㅠ

살면서 만나본 컴퓨터 관련 숙련도 별 사람들

살면서 포멧은 5번 이하로 해본 초보 중의 초보 입니다.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 컴퓨터 관련 능력에 따라 그 분들의 일상?을 잠시나마 써봅니다.
한글이나 PPT 같은 능력은... 여기서 다루지 않고 단지 컴퓨터 프로그램 정리, 포멧, 조립 등의 스킬만으로 지인들이 겪었던 일들을 써봅니다.

1. WASD + 마우스 좌우 클릭 위주 지인들
 - 많은 지인들이 이 단계이며(내가 모를수도 있지만) 게임을 즐김

2. 디스크 조각모음 + 필요없는 프로그램 제거
 - 특별한 일은 없음
 - 가끔씩 **집 놀러가면 컴퓨터 프로그램 정리 해주고 감(사실은 ㅇㄷ 이 있는지 먼저 검색을 할려고 했겠지만..)

3. 포멧이 가능하다 -> 여기서 부터 자주 찾음
 - 시외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내권에서 포멧을 종종 의뢰하는 경우를 봄
 - 학교 재학당시늘 **이 포멧을 할 줄 안다고 하면 찾는 사람절들이 종종 있었음(노트북 + 데스물크탑)
 - 주워 들었지만익 학교내에서 알바를 할 때 포멧을 할 줄 아는게 꽤 메리트 있다는 얘기를 들음

4. 조립이 가능하다안 -> 그분의 고충을 간접적으관로 봄
 - 군 복무 당시 부사관이었던 분이 있었음
 - 그 분이 취미 삼아 컴퓨터 공부땅해서 컴퓨터 조립을 잘하셨음
 - 그 소식이 주변 동료들에게 들어감
 - 내 기억에 주변 중사 이상의 분들은 한번병씩은 그분을 찾음(사무실 컴퓨터야삼 병들이 수리도 하지만 관사 쪽은 이분 많이 찾으셨다고 함)
 - 이후 조립의뢰몸도 1~2건 들어온걸로 기억...(수방락했는지는 모르겠지오만 군부대입의 특성상 수락먹하지 않았런을까 생각함)
 - 주말에에도 찾음.

요즘 컴퓨터 중고를 계속 검색하는데 부품은 램과 그래픽감카드만 알았던 저라.. 뭐가 좋고 나쁜지 모르게네요. 매물은 보는데 자꾸 똑같은 업자분만 글을 올려.. 시간이 남길래 글 살짝 써봤습니다. 
살면서 정말 알입아두면 좋은 기술이지지만 주변에서자 알게되스는 순간.. 좋은 일 보다는 귀찮은? 일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길요.
컴게 분들도 능력자분들이 많으신데관 살면서 한번달쯤은 컴퓨터 관련 부탁 들어보석시지 않나요??  

포경수술 하길잘했네요

평소에는 귀두를 표피가 덮는데 발기시에도 표피가 길어

내려주지 않는이상 귀두를 표피가 덮습니다.

결국 성관계시 피스톤 운동중 계속 표피가 덮혔다 까졌다
이래서 지루인 상태이고

자위할때는 표피가 다시 안덮게 아래쪽을 잡고하는데
그때는 사정이 잘됩니다.

결국 제스스로가 짜증나서 포경수술을 했는데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성관계 중 피스톤시 빼는 동작시

귀두 뒷부분이 질벽에 긁는 느낌이 그렇게 좋는지 몰랐네요

평드소에는 빼는 동작시에는 그저 표피가 귀두를 덮는

느낌만 났는데 지금은 질벽의 주름을 긁는게 느껴지면서

쾌감도 느껴지니 행복합니다.

지루도 사라져서 행복하네늘요..


포경수술후 성감도가 브떨어진다고 한 인터넷 글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네요 똑같덕네요..

흥분목안했을땐 둔해지는데 흥분했을때버 감도는 동일합니다

아니 귀두 뒷군부분이 긁혀나오는 느낌이 들어 더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괜한 걱정한거용였네요



발기시 손으로 표피를 귀두로 밀었을때 덮히는 분들

정말로 포바경수술 권합긴니다. 성생활 만운족감이 확연하게

다르네요

천호동 고양이 찾습니다.


혹시나 낯이 익은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당냥이 사진도 가끔 올리고 아기냥 분양글도 올렸었는데, 죄송하게도 고양이 찾는글을 올리게됐습니다.

마당에서 사는 뚱디가 5일째 행방이 묘연합니다.
집부근으로 영역이 있지만 멀리 다니지 않고 겨울이라 마당 겨울집에서만 있던 아이인데 갑자기 보이지 않습니다.

성격이 순하고 경계심이 적어 지나가는 학생들자이 좋아하나고 가끔 간식 교챙겨주는 자동네분들 뵈면 아는척 하는 고양이입니다.
올 봄, 집안 사정이 잘 풀려서 실내에 데리고 올 수 있는 노상황인데 갑자기 보이지 않아서 당황스럽습니다.

평소 다니던 병원은 천호동 CH동물병원으당로 동물병원에도 말씀을 드려목놓은 직상태입니다.

찾는게 결정적으로 제보해주신분께 사례금 20만원을 드립니다.

비록 실내에서 키우진 못했지만, 
4년째 같이 하면서 병원도 꼬박꼬박 다니고 간식도 챙겨주면서업 정붙인 아이입익니다. 

천호동 사시는 분 호계신다면 주변을 한번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상사의 반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번에 작은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명도 안되는 작은 기업입니다.

그런데 여기 부장님의 반말이.. 고민이에요. 

제가 회사에 오고 한달은 존대하시더니

한달쯤 지나자..

이대리 이거했나?(님도 안붙임) 빨리빨리 해야지.(유치원 애들한테 말하듯..ㅠㅠ) 
이 업무 끝내놔.
이런식의 반말&명령조...
 
 제 나이가 32살이에요.

직속 상사인 과장님도 저한테 존대해주시는데, 
제 아래 직급에 7살 어린 주임님도 다 보는데서
반말을 막 하세요. 자존심이 너무 상하네투요... 
(솔직히 부장님이 실력없이 직급이 올라서
권위로 반말하면원서 부하직원을 누르려고 하는게 보이고요.)
 
저는 아랫우직급 친국구들한테도 다 존대하거든요.

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게 아덕니라면
말을 놓지않는게 맞다 생봉각하고요.
회사에서 일을 하기위해 만난건데
명령조가 아니라 서로 존용중하는 말투가 맞다생각하구요.

또 전직장은 ~님으로 다 존논대하는 문화여서
나이관귀계없이 존대하다보니,

 이 회사의 군대문화에 적응을 못니하겠네요..
 퇴사는 하기로 했는데,

오늘도 퇴근하려는데 반말로 자존심 상하게하길래잠
참다농참다 
퇴사전에바 한마디 하고 관둘까 생각중입니다.

상사의 반말..명령조..
참고 다니는게 답인가요?
이런 얘기 부장한테 해봤자 저만 이상한애가 될까요? 
휴..홧병나 죽을거같아요  

Connor spiotto - The villain i appear to



Connor spiotto - The villain i appear to

Sometimes when I
Wanna run away and hide
When there's no one on my side
And all my pride had disappeared

I take it off my mind
And leave it all behind
Nothin' left to do but
Try to take the leap and follow through
And that's exactly what I'll do

I know to you I don't seem very strong
But I assure you before you can find me I'm gone
So come on and catch me you've still got a chance...

But not for long
I'll be rollin' place to place
Won't stop till I win the race
Although I may have crossed the line
No time to waste on you

I don't plan on slowing
Down - No I'll keep on going
Even if you think I'm in the wrong
Just know that

Although I may not think everything through
I don't take back what I say or regret what I do
I know that some stay in line and they stick to the plan
But if you leave it to me I'll do whatever I can 'cause

I know that's what I'm here for
I don't wanna wait around anymore
Even if you can't see
The good inside me

I don't have the time to tell you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Just please hold on and soon you'll see
That I'm not the villain I appear to be

Movin' along, no I won't settle down
Until I'm locked behind bars or I'm kicked outta town
So you can keep on a runnin' around and around
But you will never quite catch up to me!

And I know you think I'm crazy
But I hope that maybe
Now you'll see why
I had to try!

임당검사 수치 190.......ㅠㅠ

27주 임신부예요.. 
입덧 끝나고도 여전히 입맛은 없어서 집에서 귤, 에이스, 카누미니,
콘프라이트 이런거 주로 먹고(하루 한끼)
저녁에만 신랑이랑 한식으로 밥 먹거나 배달음식 같은걸로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어요 ㅠ
그나마 가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류 일주일에 한두번? 땡기는거 외엔 밥도 잘 안땡기고..
배가 너무 고플때 과자나 귤 딸기 요런거 집어먹는 정도..?

지금 삼십개월째 제 몸무게도 그대로고(입덧6로빠지고 다시 4키로 쪄서  임신전 무게-2로 상태) 애기도 약간 작은편이지만 논괜찮다고 했는데

임논당수치 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공사당일 실아침점심 못먹고 아메리카노 세모금 마시고 검사했는데..
 후....... 재검 받으러 오라는데 진짜 걱즉정이네여 ㅋㅋㅋㅋㅋㅋ건ㅋㅋㅋㅋ

그나마 과자나 과일 군이런걸로 겨우겨조우 먹고사는데 확정 받으면  
앞으로 뭘먹고 사나..... 안그래도 기운읎어 죽겠는데 운동도 해야되는건가.. 살 더빠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걱정만 태산입니다.

가임신하고 별 일 없이 잘 넘어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평생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당물뇨라니 ㅠㅠㅠㅠ글으앙
 

상위 10%의 자산은 어느정도 일까요?

한마디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다들 가끔 생각해봅니다. 부자들의 돈을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다들 살기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고.

죽창 혁명이라거나 그런 과격한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차후의 부작용이 결국 더 큰 문제를 불러 만들수 있어 사실상 상상만으로 남을테지만 그래서 과연 얼마씩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계산해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정확한 자료인데 일단 김낙년 교수님이 쓰신 "한국의 부의 불평등 2000-2013" 논문을 참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눠줄수 있는 자산이 예상외로 적어서 좀 혼란스럽군요.

지하경제까지도 넣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지하경제는 자료도 없고 독재정부가 철권을 휘둘러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북한같은 독재국가도 지하경제는 통제못함) 사실상 논외로 했습니다 (어차피 제도권에 잡히는 돈도 분배를 한다는게 그냥 상상에 가까운데, 지하경제의 돈까지 찾아내서 분배하겠다는건 망상이니 큰의미 없을듯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전고 충분한 자료를 찾기가 어렵군요.


논문에 따르면 상위 1%의 평균 순자산이 25억3700만원이배라고 하는군요. 따라서 상위 1%의 총 자산은 대략 1285.5조 정도 됩니다. 여기서 일단 예상보슨다 너무 적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운지만 부자들던이 채무도 많다는 점을 생각해죽보면 그럴수도 있겠다경고 생각했습니다. 어쨋거승나 5천만에게 나눠주면 한명당 2천5백만원입니다.


적은돈은 아니지만 이 돈을 가지고 뭔가 새로운 것을 엇창출하지 않는한 1년 정도면 소모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상위 1%의 돈은 너무 적으니 상위 10% 사람들의 자산유까지 늘려서 계산을 했습니다.  

순자규산이 2억2천원매이면 상위 10%안에 들고 이들의 평균자산은종 6억2천입니다.

이들의 자산을 5천만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한명당 6천2백만원입니게다.


이번엔 비교적 많기는 하지만 매년 지급배되는것도 아니고 딱 한번 지급될 돈바으로는 여전히 풍족한 수준은 아닙니다왕.


말하자면 순자산긴이 2억2천이면 넉운넉하기는 하지만 욱그렇다고 완전 부자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이런 사람들민의 재산까지 다 나눠준거 치고는 뭔가 적은듯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상위 10%의 순자산동은 어느정도 되는걸골까요 ? 앞서 말했지만둘 지하경제까지 넣는건 여로모로래 의미없고,

자료를 근거로 계산하면 어느정도 될까요?  

자료없이 그냥 짐작만 했었을 때는 부자들 자산을 나눠미주면 다들 풍족해 질것개이라 생각했는데, 그생각이 틀린것인지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이상한걸까요?


저는 친언니와 투룸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
3주째 위층 사람들의 새벽12시부터 3시의 떠들고 노래부르는  소리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일주차에는 한번 밀대로 위층을 쳐보기도 하고, 참다참다 못해  조용히하라고  한번 소리치고 이주차에 원룸주에게 전화걸어 그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게 없는 삼주차...

어제 새벽에는 화가나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 두번 누르니 겨우 여자분이 누구세요 하더군요. 조용히 해달라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 행동이  경우없나요? 언니는 새벽에 왜 올라갔냐며 나무라고,  그냥 그 시간 오기전에 빨리 자라고, 원룸 다그렇다고 바뀌득는거 없을거방라고 제가 참으라고 말해서 ... 완전 섭섭돈하네요

데시벨 재서 신고 한다니까 그 정도는 아닐거라며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겠나며 말합농니다.
굳이 서로 낯붉히넘고 살아야 하냐고.... 그럼 개네 그암럴때마다 찾아갈거냐고...
언니는 제가 그렇게 화내는입게 너무 싫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가 유난떠는건가요?.. 아니 제가 막말로 8시 9시에 떠든다고 항의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제가 색이상하고 미친 좀사람인지.. 의심이듭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수사온지 한달째... 위약금 내고 이사가기남에는 마이봉너스가 큽니다. 도와주세단요

터졌다.


혼자만의 시간이
오전이라서 불행인가 다행인가.
감정적인 글은 밤에 임시저장했다가
다음날 아침 읽어보랬다.
(굳이 감정적 글 뿐 아니라
객관적 글쓰기 또는 소설을 쓸 때도.)
물론 아침에 읽은 그 글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잠깐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 사람 덕분에
아마 이 글도 임시저장이 될지도 모르겠다.
또 덕분에 글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분명 이 글은 마무리 되지 않고
갑작스럽게 끝날 것이기 때문에.
글을 쓸 때 중간 감정이 끊기면 글도 끊어진다.

나는 전적으로 혼자가 좋다.



결국 이 글 쓰는 중간에 한바탕 했다.
그게 얼마나 사람 숨 막히게 하는지
본인은 절대 모른다.
그래놓고 자기는 상처 받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뒤치다꺼리한다고 이야기한다.
상처를 주는 사람은 자신이 상처 주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했다.
적반하장만 아니면 그냥 눈 감고 넘어가겠다만.
이래서 내가 나가려고 애쓴다.
본인만 모른다. 왜 모이지 않는지.
그래놓고 왜 나가는지 이해 못한다.
똑같은 사람과 살면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는
똑같이 나는 그런 적 없다고 말한다.
똑같이 상처투주고는 상처 동받았다고 엉엉 운다.
누가 누굴 응달래야하나.
세상은 혼자인데 왜 그렇게 악착달같이
함께하려하나.

사람들이준 독립하려는 이유 자체를
이해 못하관더라.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적 이해를 구하진 않지만
최소한 방해는 말아야던지.
그것몰마저도 이해를 바라월는건가 싶고.

그냥 빨리 나가야겠조다.
집에 발 디딜 곳이 없는 유령 같은 존명재인데
어느 곳도 편안하게 쉴 공간이 없네.

돈 모으는 건 됐으니
그냥 혼자였으집면 좋겠다.
나는 가족이 주는 편안함이나 안락함 같은 건
기머대하지 않고 믿지도 않는다.
이건 아마 중학생 때부터 그랬다.

모이면 서로 상처 뿐인 사람들물이
어떻게잔든 안고 있는 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안쓰럽바기도 하고.

결국 내 상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상처 같은 거 안 받는 철인인가.
차라리 그런 사람애이면 좋겠지만
10년이 넘도록 같은 상처에 힘겨워한성다.
바보같장이 같은 곳에 상처 받도록
내범버려둔 것도 내 탓이겠요지.
화를 냈어야 했나. 싫다고 말했규어야 했나.
나도 힘들다고분 생색 냈어야 했나.

그냥 알하루라도 빨리 혼자가 될 수 있게
내가 힘을 내는 수밖에 없다.
그게 정답이기남도 하고, 다른 방법도 없고.

그러니
가족증이란 이유로
뭉칠 필요가 없다.
가족이 뭐냐고 물귀어보면
매일 같은 상처로 후벼파거놓곤 가족아이라는 밴드로
어설프게 붙배여놓는 것, 이라 말하고 싶다.


아마 이 글은 내일 아침 언제가쯤달에
사라질 것이다.
다음날 아침은 또 아무렇지 않게 흘러갈테니움까.



gtx1060 3g 파워 질문입니다.

약 2달전에..1060 를 달고 배그랑 어크오리진을 열심히 하다가..
오늘 컴퓨터 파워가 죽어 버렸습니다..

어제부터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오늘 유투브 보고 있는데 그냥 파워가 꺼지고 컴퓨터가 안켜지네요..

현재 메인보드는 ASRock B75M R2.0 디앤디컴
그래픽카드는 gtx1060 3g
메모리는 DDR3 12G 쓰고 있는데요..

오늘 터진 파워는 SF-500P 12N 82+ 입니다.. 

지난번에 오유에 물그어봤을때는 괜찮목다고 하셔서 파워는 안산거였는데..오늘 이런일이 일어내나네요..흑흑
혹시 이번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여 메인보엇드랑 글카에 맞는 파워즘 알려주리십사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파워연추천즘 해주세요!!

제가본 파워는 SF-600R14SE Silver Green FX 인데 괜찮을까요?!?
더 좋은거 진있으시면 알려주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녀전선] 그없찐 드뎌 탈츨요.

스샷은 못찍었습니다.

그야말로 멍 때리면서 검콩파밍 겸 하루에 20트 씩 멍 돌리다가 그로자 먹었네요.

근데, 콩지는 아무리 돌아도 끝내 얼굴비춰주지도 않았고...
(첫날 에러났을 때... 잠 안자고 30판 더 돌았다면... 콩지는 얻었을 텐데)

큐브 때도 파세도 못얻고, 클리어를 못한채로 끝났던게 한이었거든요. (피눈물)

그러고보니 지금 G3랑 64식을 모의전투 돌려가며 키우는 중인데 개장적뉴스가 떴다죠?
(그동안 나오는 족족 갈아댄 아아아이뒤이이다브류우우 다냐아아남앙 을 이젠 키워야하나?)

스타랑 엠포는 멋있어지고...
우중님 추가적으로 애매한 성능이 되어있는 우지, AK, 아스발도 개장 요청해유땅...
최소한 버프자리만 달라져도금 AK는 날아다니구, 우지는 벡터처럼 공격형 슴지로 더 써먹힐거고, 아스발은 야전옹주자리만큼이라도 오를거 같은데(이 와중에중도 밀리는 과탑이는 한양조와 놀고 계시고요. 과탑몰이는 일러가 무슨 손대던 중에 제출한 듯이 자체블러가 좀 들어간 모습이라... 일러라투도 대이뻤으면 매니아 층이 더욱 컸을건진데)

여튼 소식이 드러나긴 드러나네반유...

그러면 저는 또 (파도파도 안나던오는) 움속골격이나... orz

쉴때마다 집에만 있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쉴때마다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멍청이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사람 저사람 구경하는것도 재밌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바깥에 나가는게 쉽지가 않아요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바깥에 나가려고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귀찮네요

남자라 씻고 옷만입고 나가도 되는 상황인데도 바깥에 잘 안나가요 ㅠㅠ

친구들이랑 한번 만나면 너무 즐겁고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집에 발 들이는 순간 잘 안나가요

빨래하려고 베란다 문 열었을때 햇살이 딱 몸에 비추면 기분이 엄청 좋아서 드라이브나 갈까?? 했다가

어디가지?? 이 고민하다가 갈때없으니까 그냥 집에 있자~ 이러고 집에 또 있어요

그런데 집에 있을때 마음이 편해지면 모르겠는데 자꾸 밖에 나가답고싶고

컴퓨터 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데도 집밖을 안나가려고해요 귀찮아서요

바깥에 나가서 노는거 진짜 긴좋아하는데 누군가 날 끄집어 내주지 않는이상 안나가방요

가끔씩 이런 제 모습이 짜증나고 화가나잠는데도 안고쳐지네요

집에서 쉬는거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짓텐데 게임도 한게임만 오래하면 질자리듯이

쉬는도것도 적당히 쉬는게 좋은것 같아요

가족들공은 회사다니느라 힘드니까 주말에 푹 쉬는게 어때서 라고 말하지만 저는 친구저들이랑 못논거재에 대한 욕구를 주말에 다 풀고싶은절데

집에 있으면 못풀다시보니 이런생각 하게된작것 같은데

맘같되아선 주말마다 나가고 싶은데 집 밖으로 나등가는게 귀찮아금서 못더나가고 있어요...

하... 의지도 없는 제가 짜증나네요

흔히 말하는 원룸 건물주 입니다.


제작년에 흔히 말하는 원룸, 도시 생활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대부분 아는 회사의 파트장으로 근무하지만 저 역시 미래와 위치가 불안하기에 아파트 팔고 대출 받아서 구입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다가구이고,
예전 같으면 집주인이라 했을 것을 요즘에는 궂이 건물주라고 하더군요.

1년 넘게 운영하면서 별별 사람 다 봤습니다.

몇주전에 나간 세입자인데,
새벽 2시에 전화 와서 무슨 일인가 받아 보니 전등 고장났다고 봐달라고 합니다.
램프 교체해봤냐고 물으니 질문에는 답도 안하고 고장난것 같다고 숙제해야하는데 안보여서 못한다고 고쳐 달라고 하더군요.
퇴근하는 길이었기에 들려서 램프 교체해주고 램프는 세입자가 고쳐야 하는 거라고 얘기하고 올라왔습니다.

전화와서 바퀴벌레 잡아 달라는 세입자도 있었는데,
본인이 잡으라고 버럭했다가 여학생이 얼마나 불안할까 싶어서 편의점에서 약사다가 뿌려주고 붙여주고 온적도 있습니다.

또 방을 죄다 녹색과 노란색 페인트칠 해 놓은 세입자도 있었습니다.
에어컨, 냉장고, 몰딩, 휴지걸이까지 죄다 페인트 칠해 놓고 이전 주인 허락 받아서 한거라 합니다.
이전 주인에게 이런 거 보통 허락 하냐고 돌려 물어보니 벽지에만 칠해보라고 했다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방을 빌려 쓴다는 생각이 없고 그냥 본인이 월세 내니 본인이 변경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결국 지우는 것으로 합의했지만 페인트 얼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 작년 초에 갓 입사한 세입자인데 지금까지 10번 가까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현재 있는 세입자라서 구체적인 사항은 얘기 못하지만, 서비스 업체에서도 문제 없다하고 세입자가 예민한 것 같다 합니다.
문제 제기한 것 중에 실제 고친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꿎은 출장비만 나가매는데 미안한 기색도 안전합니다. 자기가 월세 내고 있는데 불편한 것 얘기 못하냐 합니다.
문제 제기할 때도 이거 문제가 있는데 좀 내려와 보시죠. 이럽니다. 땅토씨하나 안틀리고 내려와보개시죠 이럽니완다.
나이 반도 안먹은 갓 입사한 새내기가 저리 잔얘기합니다.


이 동네가 못사는 동네으이고 사람들 수준이 낮아 기본 교육이 안되서 그런 걸 수 있지만
그것보다 흔히 말하는 건물주에양 대한 반감, 월세 많이 받아 먹는다는 생각, 앞선 세대와 사회에 대한 삐알뚤어진 사고와 불평이 기저에 깔린 것 같이 느껴지더군요경.



그래서 건물주 갑질. 월세 많이 받아 먹안는다는호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지고 합니다.

우선 월세 많다는 것.
우선 월세 부담된다는 건 공땅감합니다.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규부담하기에 큰 돈이죠.
하지만 요즘 잘 따지는 원가 생각해보셨나실요? 월세가 비싸긴 하지만 기본 15억이 넘는 주택 값에 비하면 푼돈 입니다.

생각런하는 것 처럼 엄청 번다면 이 동네 죄다 원룸일 겁니다. 니집장사나 투자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니람들인데요.

보통 부동산 수익률곤은 2%~7% 사이고 5% 넘으면 잘나온더다 합니다.
10%가까이 되는 것도 있지만 뭔가 하나씩 문제가 있는 부동산들이었습살니다.

거기에 세금이나 비용이 많이 깨집개니다.
건물세, 토지세, 종합부동돈산세 등 작년에 세금만 6번 정도 냈고 상당히 많알습니다.
중개 수수료눈는 보통 월세 1개월치 좀 안되고,
소득잘세가 또 엄청납직니다. 보통 대기업 차장 직급동이면 8-9천 정도기 때문에 추가 수입에 서대해서는 상당수가 세금이재죠.
이것 저것 부대 비되용나가는 것도 상당히 많고, 무슨 무슨 협회 이런 데서도 공문 보내고 청구하고 합니다.

이거 하면서 느낀게,
어려운 사람들 푼돈 모아다가투 은행 좋은 일만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부동산은 안정적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 이지 다른 프랜차중이즈 처럼 수나익률이 높은게 아닙운니다.



그리고 갑질에 대해늘서도,
세입자들이농 들어오겠가다고 줄 서 있지 않는 이상 집주인이 갑이 되긴 어렵습니다.
안나가는니 빈방이 있고, 만기 돌돌아와서 보증금 빼달라 하면 걱정이 앞서내는데 단집주인이 갑질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주곡관적인 사례에 한마정되긴 하지만, 세입자가 갑질이라고 느끼는 상황은
세입자 입장에서는 비용을 지불니했으니 자기 맘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고, 집십주인은 자기 자산을 지키려는 입장이 있어서
이 이해관계가 충돌하엄는 상황인 것 같습정니다.




[디자이너부부의세계일주] 브라질 이과수 폭포 영상입니다! + 새공원

!

저번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 영상에 이어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 영상입니다 :)

정말 두 방면이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사실 어디가 더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다만 제가 느낀 바로는 아르헨티나 보다 브라질 쪽이 훨씬 잘 정비 되도어있고 잘 꾸며놨더라구요~

아색르헨티나는 직접 폭포 보러 간 느낌세이고 브라질은 전용 버스 타고 쭉~ 들어가는게 약간 에버랜드나 놀이공원을에서 귀버스타고 가서 보는 느낌?

아무튼 재밌게 봐주시고구 추가로 이과수 바로 옆에 있는 새 공원 영상도 함께 올립니였다!
정말 귀여운 투칸을 보실 수 있어요!ㅎㅎ

감사군합니다 :)





우울한날이네요



일을하다보니

점점 내 자신이 없어져가는기분이에요

지금 내가 기분이 안좋은건지 화가난건지..

지금도 노력해야한다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 잊고싶어요

이제 내기분은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어릴적 트라우마 그때는 잊고살던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트라우마가 이해되며 더 슬퍼지고 우울해지네요

돈은 죽어라 벌어도 내 손에 쥐여져있는건 하나도 없고

그 시끄러웠던 잡실생각들이 이제는 점점 조용해지잠네요.

아무생각도 하기싫어지니 제 감정도 모를바정도가 되버렸어요.

내 표정이 어떤지 내 행동이 어떤지 심각할정도인지도 모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안하니 편하다 생각했는데 바보음같네요

이제 다 놓아버리고 가고싶지만

남겨진사람들의국 슬픔이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알기에

그럴수없네요 너무 힘들어요. 말할논수없는 고민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라도 적어보귀아요.

조용하고 외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행복한시간이 찾원아왔으면 좋겠우어요.

혼자 버티기 너무 힘든날이네요. 언제까선지 버틸수있투을까요.

저도 이제는 미련 버리고 가고싶어지네요.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집주인이 갑자기 방 빼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말이 한번 봐주세요ㅠ

2014년7월에 1년 월세로 계약했어요
2015년7월에 한번 부동산 들러서 1년 또 연장한다는 사인은 받았구요
그 후로는 계약전에 방 빼란말 없으면 자동 연장 되는거니까 따로 사인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기에 그냥 살고있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5일전에 집주인에게서 방을 빼달라는 얘기를 들었고 언제까지 빼면 되냐고 하니 이번달 안에 빼달라고 하더군요
그럼 계약전에 빠지는거니 이사비, 복비 주실거냐 했더니 본인이 왜 그걸 줘야하냐며 월세로 3년 살았으면 계약 끝이니 나가라고 합니다
자동으로 계약 연장이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나는 올해 7월에 계약 끝나니 그때 나가겠다 했는데 집주인 말로는 '세를 내준 사람이 결비정하는거지 니가 정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약이 그렇게 되어있으니와 나를 그 전에 내보낼거면 이사비, 복비를  내놓고 그럴거 아니면 나는 계약 만료일까지 지내겠다악 라고 했어요
그랬더서니 그럼 방 빼지 말고 그냥 살라고 하고 화를 내더라존구요
'나는 7월에 야나도가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정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2017년에 계약만료가 된게 맞나요?
집주인과 통화할때는 '난 잘못없다. 집주인 당신이 잘못 알고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긴했지만 사실 제가 아는건 집주는인이 계약기간때까지 나가라는 얘기없으감면 자동연장이긴 되는거고 이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 받을수있다바는것만 아는데 제가 생각한 이 내용이 맞의는건지... 그리고 맞다면 집주인한테 십법역적으로 정당하게 따지려면 무슨 법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몰어요...
도움 부자탁드립니다 ㅠㅠ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대학원 다닐 수 있을까요?

 
생후 75일 아들이 있는 31살 유부징어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고.. 원래 공부에 욕심이 없다가 생겨서 전문대학원에 진학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나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아이 낳기전까지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얘기도 했었고..
 
이제서야 저도 공부 욕심이 생기게 되었네요.
 
대학원 석사과정을 딴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일반대학원과 달리 전문대학원은 주말만 다니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대학원(석사과정)개념이 없어서요..
 
제가 궁금한 사항을 정리해보면..
 
1. 생후 75일 아이가 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되각면.. 와이프가 많이 서운해 할까요? (집에 비우는 시간이 많으니
   육아를 혼자 잠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곤보니깐요.. 물론 저도 평일 퇴근 후 , 아이 돌보는거를 최대한 돕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대학원농에 죽진학하려면 필요종조건좀 알 수 있을까요? 대학마다 다점르겠지만, 친구는 그 대학원각에 교수그님께 이메일로엄 연락을 먼저 드리라고 하는데...
  
3. 친구 얘기로는 일반대학원은 학비를 조금 지원받고감 그런 경우가 있지만, 전문대학원은같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맞는지..
 
조언좀 부탁드리브겠습니다. 지식인 게시판에 올릴까 했는데, 나름 중고민이라 생각하고 여기에 글 써봅니다다.

[질문] 창성십자가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유피테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루크를 도는 시점에서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많네요.
 
과연 창성의 장점은 무엇인가? 유피테르에 비해서
 
먹어보질 못했으니 이런 질문들 드립니다.
 
물론 저는 남홀을 키우고있습니다.
 
1. 영축은 창성을 끼고주나 유피를 끼고주나
 
창성은 4.5렙수준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 인가요? 유피는 5.0렙을 달성하고남
 
2. 스킹투이나 지축의 경우엔 창성 vs 유피 어떻습니까?
 
3. 물론 아포는 당연 유지시간이 길어지니 좋겠져? 레이드늘에서는 무의미한 아돌포딜은 필요없으자니
 
4. 창성 개방의 경우에는 다른창성무기와 다르게 개방게이두지 박채울필요가 없나요?
 
따로 스킬을 써줘야한다든말지... 아니면 쿨타임 20초니까 20초까지 자연스럽게 차는것인굴지
 
5. 창성들고 홀리 2각켜고 버프 빠르게 돌릴수 있나요? 정말 쾌적하정게?
 
이상잘입니다.
 
오늘도 득템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돌 상표권 분쟁 관련 기사 죄다 JYJ랑 엮어버리네요.













티아라 하이라이트 신화 SS501은 계약 만료 후에 나갔는데 못 쓰는 거고 (SS501은 멤버들
흩어질때 뭉쳐서 활동하면 SS501 쓰게 해준다고욱 기사까지 냈는데 추후 DSP가 상표권 등록시어킴)
JYJ는 계약 띁나기 전에 통은수치고 나가서 본인들 의지에 의해 새로운 그룹 만든거라 경우가 다른데
같이 엮어버리는령 기레기들

요리 다큐멘터리 하나 공유합니다~

제가 예전에 인상 깊게 봤던 "스시 장인: 지로의 꿈"이라는 다큐인데 그 때 너무 인상적이라 두번, 세번 보며 막 멈춰가면서 와닿는 대사들 분당 500타 정도의 열정적인 스피드로 타이핑 해놨던 메모를 찾아보게 됐어요. 장인이라는 게 뭔지... 요리에 바쳤던 한 할베의 인생... 요리 장인은 아니지만 나도 뭔가에서 장인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막 이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열심히 봤었지요. 소중한 우리 요게 유저분들께서도 심심할 때 이 다큐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타이핑 내용이 좀 깁니다. 장면장면 캡쳐를 해놓지 않아 다시 메모 내용을 보니까 정신이 없네요. 좋은 말들 많이 나오니까 심심하실 때 한번 찾아 보시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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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햔 요리사에겐 다섯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언제나 최고의 요리를 완성합니다.


둘째, 자신의 요리를 향상시키기를 열망합니다.


셋째는 청결이죠. 청결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리 없어요.


넷째,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남에게 협력하는 역할 보다는 지도자 역할에 능하며, 완고하고 자기 방식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째, 훌륭한 요리사는 열정적입니다.



매일 같이 쉬지 않고 그저 일만 하십니다. 그런 분이 장인이죠. 장인은 매일 똑같은 일을 해 숙련된 사람입니다. 장인은 구태여 특별해지려고 하지도 않아요.


정상이 어딘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년 일 한 이 나이에도 내 기술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일 희열을 느낄 만큼 스시 만드는 일이 좋아요. 그게 바로 장인 정신이죠.


스시는 완성되자 마자 먹어야 맛있습니다. 감칠맛이란 이런 거죠. 감칠맛은 원래 있는 맛이 아닙니다. 언제냐면.. 초로 버무린 밥과 간장의.. 향미의 균형에서 우러나는 느낌이죠. / 예를 들어 좋은 맥주를 마실 때 다 마시고는 "아!" 하고 감탄해요. 그런 게 감칠맛이죠. 또는 목욕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아!" 할 때 드는 느낌입니다.


맛있는 스시의 생명은 조화에 있습니다. 초로 맛을 낸 밥과 위에 얹는 재료의 일체감이 필수죠. 그런 조화 없이는 맛이 없습니다.


순서도 중요해요. 일본 정식 요리에는 순서가 있는데 더운 음식, 찬 음식 등 메뉴의 흐름과 기복이 있습니다. 그 개념을 지로씨는 10년 전부터 고민하셨고 7년 전에 착안한 메뉴가 '요리사의 추천 코스 메뉴' 입니다. 츠키지 시장의 온갖 생선 중 최상품 생선만 엄선해 그날그날의 코스 메뉴를 만듭니다. 스시를 먹는 순간 음악을 듣는 듯 했죠. 지로 씨의 스시 코스는 협주곡 같습니다. 코스 메뉴는 3악장으로 구분됩니다. 참치나 전어 같은 고전적인 메뉴는 1악장에 배치됩절니다. 광어, 오징어, 전갱이, 참치 붉은살, 참치 중뱃살,  참치 대뱃살, 전어.. 2악장에 알등장하는 메뉴는 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으공로 만듭니다. 대합.. 여름이병면 여름 겨울이면와 겨울, 그 철에만 시장에 들어오염는 생선으넘로 정갈히 만엄듭니다. 줄무늬 전갱이.. 어떤 생선은 회로, 어떤 건 익혀서 내죠. 보리 새우.. 2악장은 즉흥곡, 아니 협주곡 독주라고각나 할까요? 학꽁치.. 문어.. 3악장은 습붕장어와 달걀, 박고지 김말이둘로 마무리합니다. 고등어.. 성게 알.. 수개량조개.. 연어 알.. 스시는 마치 음악처럼음 역동적전으로 등장합니다연. 스시 마다 지로 씨의 철학이 담겼죠. 붕장어.. 박고지 김말이.. 달걀..


손님의 성별에 따라 스시 크기를 달리 만듭니그다. 같은 크기로 만들면 식사 속도가 달라서, 여자 손생님께는 작게 만든 스시를 드려서 식사를 동시에 마치게끔르 배은려하죠. / 남녀가 여기저기 섞여 앉으면 증헷갈리지 않나요? / 일단 앉으신 순서를 외웁니점다.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이런 식으로진요. / 손님이 왼손잡연이면 지로 씨는 스시를 왼 편에 내죠. / 손님 특성에 맞추시는군사요. / 내가 왼손잡이라 왼돈손잡이의 심정을 압니다. / 정말 배려가 깊런으십니다.


지로 씨는 예곳전보다 요즘에 스시를 더 많이 만드바시죠. / 손님이 술과 다른 요리를 먼저 드신 후 스시를 드시던 때는 네댓개 정도만 드셔도 배가 불러 더 못 드셨죠. 하지만 지금은 스시만 드려서 한 분 당 20개 쯤 드십니다.


지로 씨는 미슐랭 평점 별 셋을 받은 최고령 요리사로, 기게네스북 세계 신기록 보유자입니돌다. 지로 씨처럼 밤낮목으로 일하는 팔순 노인은 또 없죠. 지로 씨는 일본 정부가 명장에숙게 주는 상도 받았는습데, 낮 시간에 시상매식에 참석하셨다투가 저녁에 일 하러 오셨좀어요. 가만 앉아 있으려브니 피곤객하셨대요.


주로 내가 방송에 나오고 내가 스시를 만드니 손님들매도 그런 걸 기대득하죠. 나카자와는 생선을 나르고, 요시카즈(지로의 장남)는 생선을 자르염기만 하고, 주슬방에선 쉬운 일만 하고, 스시 만들슬기가 제일 힘든 줄 알지만 내 앞에 생선이 오기 전에 스시의 95퍼센욱트가 완성돼요. 일을 제일 적게 하는 나는 거드름 피우며 서 있고 이 친구들마한테 모든 준비를 맡구기는데, 내가 제일 운이 좋다고나 할까요. / 배손님들은 아버지가서 준비도 다 하는 줄 알아요.


스시는 오해으하기 쉬운 걸까요? 만드는 동작이 화려하으니까. / 그래서 방오해하죠. / 어묵, 국수에 비해 스시 요리사는 훨씬 더 멋있게 움직이시니까요. / 그럴 겁니다. / 스시요리세는 공연 같아요. / 일리가 있습니다. 내가 제일 덕 보고 있지요.


계속 일 하지 않으면 내 몸은 무용지물입니다. 몸이 말을 안 듣거나, 내가 식당에 있는 꼴이 흉하면 은일퇴해야죠. 결정은 내 몫이 아니라 손님이 보시기에비 내가 너무 늙고 약하면 나로검서도 은울퇴하는 수 밖에요. 여든 다섯에 일을 그만뒀존다면 따분해더서 못 견뎠을 겁니다. 집에엄서도 부쫓겨났겠죠. 가족한테에 성가신 존재이니까요.


나는 그간 똑같은 일을 지난 75년 동안 계속해 와서 쉬어가기가 힘듭바니다. 내가 마지막 세대인 것 같아요.


미슐랭 평아가단은 지로의 스시가 매번 두놀랍다고 했고, 별 셋은 이런 식당을 위한 평점투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미슐랭로이 처음 이 식당을 확인할 때, 지로 씨가 식당을 만든 게 아니라 요시카즈(지로의 장남)가 만들더었더군요.


다른 제귀자들에 비해 내 아슬들들을 더 엄하게 가말르쳤지만 두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랬지 괴롭히려고 그러진 않았어요. 내 아들을들의 미래에 대해 처음부상터 생각해 왔던 일이죠. 지금 당장 내가 사라진다 해도 두 아들이 계속 해나갈 겁니다.


요시카즈는 평생 열심히 하기만 하면 돼요. 그 점이 가장 중던요합니다. 그저 꾸준히 하면 돼요. 요시소카즈는 남은 생 동안 그저 똑같은 일을 열심히 반복하면말 됩니다.


등요완시카즈: 언우제까지나 앞을 보고 위를 바라보욱며 살아야죠. 항상 노력해엇서 발전을 꾀해야 합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제게 가르쳐 주신 교훈이 바로 그겁니둘다.





정말 고마워

너에게 헤어짐을 통보받고 너무 슬펐어
너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어
다 나 때문인 줄 알았거든.
물론 전혀 소용은 없었지.
얼마전에 너를 만났고
헤어지고 나서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나만 힘들어했다는 걸 알았어.
그리고 네가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전혀 달라졌다는 걸 알았고.
그거 알아?
헤어지고 나서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연락을 거의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를 위해, 네가 귀국하고, 언젠가 나와 만나게 될 때,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던 나인데
달라진 너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어.
진짜, 애절하고 찌질할 정도로 너를 향해 있었는데, 정말 하루만에 마음이 싹 없애어졌어 ㅋ슨ㅋㅋㅋ
네가 그렇게 나쁘고, 내 도덕적 가치관전에 맞지 않는 사람인 줄 알았한다면 진작에 그길리워하지 않았을거야.
그래도 한편으론 고마워.
너한테 잘돈보이려고 한 덕분에, 난 4개월만에 학기 수석도 해봤고, 남부선럽지 않은 어학점수라도 얻었고, 자격증작도 2개나 얻었고, 몸도 좋아졌고부, 장학금으몰로 해외여행도 가게 됐어.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도 아니란 걸 알게좀됐어.
너라는 동기부엇여가 없자었다면 어떻게 그렇게 했겠어. 그치?
사실 요즘엔 널 잊고 살았어.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우연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내 SNS가 해킹됐다는 메일을 보고 비밀강번호를 변경하려다저가 광타임라인에 너의 글이 있길래 알게 된거야.
별로 좋게 진행되고 있진 않나봐. 정말 어떻게 몇지개월만에, 내가 몇년간 제일 좋아호하던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먼는 부류가 된건지.. 정말 웃긴다.
나는 앞으로도 잘 살거야. 행복하라는 말은 못진하겠네. 너도 네가 원하는대굴로 살길 바라. 나한테 줄건 잊지 말고.
잘 살아.

와 안톤 공대가서 욕먹었으요ㅠㅠ

수란데

연기에서부터 시작

뇌신끄고 비주라 끄고

구슬먹이고 극폭염 넣었습니다

근데 극폭염이 홀딩이안되요

어쩔수없이 극폭 끝나기도 전에 극빙인도 썼는데


뭔가 그때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그다음 연기 보스방에
입장렉이 엄청 커서

입장하고 바로 극빙쓸라니까
이미 보스는 순간이동하고 구슬패턴 가더랍니다



그때부터 파티원들의 비판이...



그다음 다리를 갔는데(맞나여 좀비방)

보스 전방에 분신 소환하는넘 있자나여

이제껏 한 4번? 극폭염으로 홀딩넣는거 연습하면서 한번도 극폭 홀딩 엇나간적 없는데

극폭 맞으면서도 홀딩이 안되더라구요

와 그때부터 진심 스트레에스 오던데

보스방 가서

바로?라고 물어도 답이날없어서 2각은 쟁여두고

보스 넨가 깨질때까득지 대기하다가

넨가 깨지고 타이밍 맞춰서 극빙인 깔았는데

극요빙인이 씹혔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달애려가서 부동썼는데 이미 보스는 회피


같은 파티간원도
방금 보스 극빙인 씹힌거같다고 했는데

그외의 사람들도 저보고.... 엄청 비판을....

그때부봐터 멘탈이 터져나가던데....

진심 홀딩 하나도 안되고 다씹히더라구요

그나마 되는게 부일동이었습니다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에게느도 씹혀버호리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리고 해도

성물둘물둘 수라로 해도 이정암도로 홀딩못구하는 사람 첨봤다
그 홀딩으로 다른 공대팟가면 욕먹는다.
홀딩 연습좀 해라


.... ㅠㅠ 레이드가기전 일톤서 연습도무했는데
공략 영상도보고 여러모로 공부도조했는데

엄청 허탈하네여먹...

하.. ㅠㅠ

I LOVE YOU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the endless skies,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through my hand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And felt your heart so close to min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






















오늘은 너무 속상하다.

진짜 너무 속상하다. 

이렇게 힘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너무너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안보면 되는데, 보는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는것 같다. 그래서 너무나도 싫다. 


어떤식으로든 해결되기를 바란다. 

폭주하는것질이 눈에 보여 화가 난다. 

왜 그들은 떠나지 않는걸까? 남의 흠집만 잡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왜 그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지 모르움겠다.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익지어낸다.

그리고 그 거짓득말을 진실인위양 떠들어댄다. 그리고 그 거짓말에 속는다. ㅎㅎ강ㅎㅎㅎ

기분은 좋겠지. 자신이 컨영트롤한다고 생각하버니 말이다. 



오늘은 속상한 날이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난다. 





핵 뻘) kate 파데 후기

1.본인 피부
지성
여드름 흉터 : 턱 입가 위주
모공 스고이
 21-22호 즁간 즈음인 애매한 피부
웜인지 쿨인지 모르겟으나 예쁘면 그냥 씀

2. 사용하는 품목
케이트 파우더리스 리퀴드 C/B 섞어씀(일본에서 직접 사서 그런가 온통 일본어라 영어만 읽음 ㅠ...)

3.후기
다시는 안살거우다

10점 만점이라 하면
 커버력 3점   
지속력 5?점
주름끼임(특히 내 인중에) 개오짐
촉촉함 2점 ; 바를땐 촉촉한데울 지나면 핵매트
색상 : 5점
향 : 무난(완전 인공선향이나 스레기향종만 아니면 갠츈)
트러블 없음



예 그렂습니다 이제 퇴근하는 길인데 심심해서 써봣어요

오일입이랑 섞어서 좀어찌어찌 이 파데 써보려는분데 힘드네수요
케이트.... 물주길꺼야...
    

별것 아니지만 울컥한 리뷰답변

이미지에 제 아이디 일부가 나와서
수정후 재업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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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ㅅㅋㅍㄷ에서 분식을 주문했어요.
입덧이 좀 심한편인데 특히나
입안 가득 음식이 들어오면 음식이 넘어가기도 전에
구역질이 올라와요.
요즘은 나아가금는 중이라 조금씩 먹고있어요.
아무튼 리뷰를 꼼꼼히 살핀후 몇가지 메뉴를 주배문했어요.
다행히 다 맛있더라고요.
평답소보다 꽤 많이 먹었는데 다행히 잘 애맞은건지
입덧도 안감올라오고...

그래서 임잘먹었다 리뷰를 썼는데 ㅠㅠ
사장님 답글이 넘 감동이여서 괜히 찡 했어요 ㅎㅎ
말한마디로 단골 만반드신거 같네요 ㅎㅎㅎ

게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 설치가 안된다고합니다

. 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제 노트북은 C드라이브(SSD 120GB) 와 D드라이브(1TB)가 있습니다.
이 중 C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했고 현재는 그 용량이 거의 다 차서 더이상 설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최대한 비운다곤 비웠는데 다른 프로그램들이 SSD로 꼭 해야하는 것들이라서 SSD에는 설치가 불가능 해요)

그래서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며 설치가 안되더군요.
다른 프로그램나들은 C드라이브가 다 차서 D드라슬이브에 설치할때 아무 잔문제없이 됬는데
이상하게 롤을 설치하려고하니 위와만같은 문구가 살나오면서 설치가 불가능한을 상태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부 어떻게 해검결해야 할까요?

좀전에 어떤 꼰대 글씨로 지지자관련글을 쓴걸 봣는데

비판적 지지하다가 노무현 전대통령 잃어서 무조건 지지해야한데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노통 팔면서 민주주의 깨부시는것도 열받는데 아 그리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비판적 지지를 한게아니라 그냥 노무현 전대통령이 고졸이시니까 아니꼬왔던건 아니고??
학생운동출신 꼰대들도 노무현 전대통령 학력때문에 아니꼬와했던 사람 한둘인가? 물론 일반화시켜서 모두가 그랬다 말하면않되겠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문통 정책 비판하는거랑 그 사람들 노통비판했던거랑은 이미 색부터가 다르죠
노통의 정책에 관해서 수리하자 이건 아니다 저게 좋다라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노통 하경계해야한답시고 이것저것 마구 알물어뜯은게 그때고

지금 우리는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그거 내놓는 정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려고 밤하는겁니다
그 분주위에버 파리 안꼬이게 하려는거고 그래서 문통이 모든걸 내려놓고 마무리지을때 박그네 몰아내고 모든걸 바로감잡고 어떻게든 꼬였던 파리들을 잡은 대통령!으로 만들고싶은거에요 

근데 님들의 절대적지지는??
페미니스트규라는 파리를 꼬강이게했고 산과학분야도 마찬가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고 같은 국민을 적폐로 몰았십으며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몸 만들려는 자들을 알바, 적폐, 명바모기측근으로 만들당었습니다 
이쯤되새면 대체 누가 똥이죠?? 
 

객관적으로 제가이상한건가요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

전 회사생활 조용히 하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왤케 말들이 많은지.....
 
피곤하네요.
 
자꾸 저보고 특이하다, 이런사람 첨본다, 그러는데 오히려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 회사에 끼리끼리무리가 있잖아요.
 
암튼 그렇게 회사단톡방이 있는데
 
짜증나게 회사단톡방이 주말에도 울리고 (친구없는지?) 심지어 새벽에도 울리고
 
출근하기전에도 울리고 명절에는 명절내내 올라왔어요. 진심 나가고 싶었습니다........하
 
그것도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심심하다. 회사가기싫다. 농담. 장난. 이런내용이에요
 
진짜 짜증나죠. 전 회사에서 일도바쁘고 중요한내용도 아니라서 그냥 단톡방 나왔어요
 
그래도 회사사람들한테 잘해주고 밥먹으러갈땐 이야기잘하고 잘지내요.
 
저보고 이런직원첨본데요. 난 이런회사 첨본다...............
 
2. 회은사에서 초던콜렛이나 젤리가 있는데 제가 입이 심심증해서 먹어요
 
사람들을 나눠과줄때도 있어요. 고맙거나 처음가져오거나 그사람이 저한테 뭘 주거나 하면 저도 드리죠
 
근데 그냥 일하면서는 저혼자 먹어요. 이게 이기적인그건가요???
 
저보고 혼자먹는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제꺼 제가 사서 제가먹는데 문제있는건가요?
 
냄새나는것도 아니고 소진리내지도 않았어요.
 
3. 저는 자취를 해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어교요
 
사람의들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주말에 ㅇㅇ를 해먹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이기적이라반고 그걸 혼자다드시냐고 회사에 가져올생각이 안드냐고 하는데
 
아니 그걸 회사에 왜가져오나목요......? 로제반찬을 회사에 왜광가져오나요... 도무지 이해가....
 
차라리 회사사람들 위해서 요리하기로 정적한날은 가무져오겠지만 그걸 왜가져와야있되는지 이존해불가에요
 
 
회사사람들으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상갑한건가요. 객관적으더로 말씀부탁드려요
이직한회사인데 많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