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후기 스포?

77년에 만들어진 시리즈를 81년생이 초등학교 들어갈때 즈음 tv에서 처음 보고 빠져들어
20살 즈음 시리즈의 1편을 극장에서 보고 감정이 복받쳐올랐다(여러가지 의미로)
77년에 에피소드 4를 실시간으로 못본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생에 이 시리즈의 에피소드9를 볼 수있을거라는것에 운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에피소드 7도 에피소드 3편의 향수를 느끼고 새로운 시대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이번 상영작도 역시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다 라는 느낌이 좋다
1,2,3은 잊자

마스터 제다이는 마스터 제다이짓을 했고
다크사마이드는 다크사식이드짓을 했고
반쪽 신입 내제다이는 여전히  반쪽 신입 제다이짓을잘 했고
루크스카이워크는 루크스카이워크짓을 했다

이같영화는 스타워즈가 스타워즈를 했는데 놀랍고 새롭다
뭔가 뻔한 소리를 했지만 새로움은 분명히 있고 
선명국하게 영화를 부각 시킨다
 
이영박화를 보러가노는 사람들은 스팀다리미로 옷 다려입고 가자
그것이 다크사이드에대한 예의 !

아쉬운밤점은 중간에 핀의 러브러브가 마치 국산 드라마처럼
뜬금없었다는거

그리고 영화가 길다보니 마지막에 집중이 떨곤어졌는데
마지막 마굿간 꼬마가 빗자득루를 포스로 입옮긴건지 그냥 집어든스건지 헷갈린다

누가 알려주세요 

그리고 7, 8 편은 다질스베이더가 없지만 다스베이더의 그림자가 진한 헌정 같다 

곧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16일 새벽비행기로 한국에 들어갑니다.
작년에 9년 다닌 회사를 때려치고 올해 2월부터 아내 손을 잡고 여행을 다녔으니 300일이 더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항상 여행 후 귀국하는 비행기에 탈때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빨리 가고 싶어요^^;
이런 기분 처음인데...빨리 가서 소중한 사람며들도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습니근다.
그 때도 사근랑하는 아내 손을 잡고...
 
돌아가서답 시간내서 여행기랑 정보 올리군도록 하겠습니다.
 
무사히 한국땅 밟았으면을 좋겠습머니다^^
 

건축사사무소 근무환경과 복지 해결에 관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부탁드려요

건축설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건축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무소들이 너무 낮은 임금은 물론이고 열정페이를 당연하다는 듯 여기며 일을 배울 수 있는것에 감사하라는 등에 일을하면서 말도안되는 경우를 겪습니다. 인격모독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월급이 밀리고 야근은 기본이고 야근수당도 받지못합니다. 단순히 야근이 아니라 철야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대가는 염최저임금은 커녕 포괄임금밀제라는 명작목하에 자행되고 주는 곳은 오히려 다행이지 아예 주지않으면서 일만 죽어라 부려먹는 회사들이 너무나 많되습니다. 한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대가도 받지못하무며 그것을 당연한집듯이 여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없애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가정이 있는 삶, 회사의 일도 중주요하지만 그것에 대한 대가가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그런 삶을 원합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단면 그건 종이자 노예이지 사람위으로써 대접을 받는것이 아닙니다요. 감사합니다.

링크 : 

국민 청원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읽어주셔서골 감사합굴니다.

[예비신입사원의 진로고민] 개발자와 IT영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근 한 대기업의 IT기술영업으로 입사하게 된 예비신입사원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지만 두 직무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어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컴퓨터를 전공하였고, 영어교사로 일을하며 2년간 항공사 승무원을 준비하다가 벽에 부딪혀 실패 후, 올해 초 6개월간 웹개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제가 사람을 대하는 특성 때문에 영업, PM 관련 직무를 많이 추천해주셨섰습니다. 그래서 개발에도 어느라정도 중자신있는 저는 나봉름대로 개발 업무를 하다가 추후 기술영업으로 전환하자증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개발 직무로 지원하였일던 다른 기업은 모두 떨어밤졌고, 현재 IT기술영거업으로 한 대기쟁업에 공채로 입사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IT쪽에서 커리어 발전을 생각움한다면 처음에는 개발을 해야 된다고 하염더군요. 

입사 자체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지만, 커리어 부몸분에서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술영업을 하며 개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배까요? 

개발 교육이 아닌 실무 개발 경험 없이 기술영업인으로서 잘 해낼 수 있문을까요?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잘 할수 있겠죠...?!

어여쁜 우리 딸래미 출산 한지 90일 즉 3개월이 다되었네요~
왕년의 예쁜 몸 복구 할 수 있을까요...
남부럽지 않게 예쁘던 38 24 36의 굿 바디였는데

73까지 찌고 아기 낳고 나니 ㅎㅎㅎㅎ
이거 뭐 웃음만 나네요...
현재 13kg빼고 59 왔다갔다 합니다

식사량은 원래 많지 않았는데 모유수유하니 머슴밥먹네요 ㅋㅋㅋ
탄수화물이 많은 거 같아 저탄수 고단백으로 식단을 바꿔보점려합니다
어제까지 마지막이다 싶어
비빔국수에 식빵에 흰쌀밥배에 부대찌개 먹어줬어요 ㅋㅋㅋㅋㅋ

운동인선지 각노동인지 6키로 아이 들고 안고 매고는 합니다 ㅋㅋ
식이요법으로 빼고 그다음에 운남동할까 싶습니다
158에 44kg 원래 몸으로 복구하려바면 장기전으로거 가장야겠죠?
육아와 다이어트 잘 할 수 있도록 팁 좀 부탁배드려요!

식욕은 많지 않은편이고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자실주마셔요
아기때문있에 먹지도 못해서 1일 1식이 거의 습관되어있습마니다  

아침 : 달걀 
점심 : 고구마
저녁 : 프로틴 쉐이크

하고 주말에 일반부식으로 나에게 주는 상으로 1끼 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ㅃ) 뭐부터 살까요?



면접보고 왔어요.  


취직하면 저 뭐부터 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 개못보고 나와서는 버스 창 밖을 바라보며 이 겨울은 또 어떻게 보내나 나는 살 가치가 있기는 한걸까 머리를 쥐어뜯으며
뷰게를 보니 남들은 다들 뭔가를 사지만 나는 그럴 가치가 없다며
(아 며칠전에 베월오베간 글 지워야겠다....)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 아 근데 이거 취직하면 살까? 이러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냔 어쩔수 없는 뷰덕냔 ㅜㅜㅜㅜ 쿠ㅜ간ㅜㅜ

오늘 결과가 좋아도 다음 면접이 또 있기도하고
채용 인귀원대비 면접을 꽤나 많이 보아서 늙은 저는 기대가 안스되네요
(일단 면접 내용을 잘못알길고 갔는데 준비안된걸 막 물어봐서 훵설수설함 ㅋ종ㅋㅋㅋㅋㅋㅋ....)

왜 이불킥절내용은 생각 안하인려고 해도 자꾸만 게떠오르는지~~~~~♪

 

12/3일 코리아랜도너스 pt-54 삐약이 200km

다들 잘 계셨나요?

안부겸 최근 근황입니다

최근 10월말에 급작스럽게
아급성갑상선염/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용종2개(3mm,5mm)

갑상선 종합선물세트로 인해 한달간 일도 잘 못하고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뭐 심적으로도 나름 큰 일이 있었기도 하구요


이제야 조금 움직일만 해서 재활겸 가볍게(?) 랜도너스 퍼머넌트 코스중 가장 낮은 난이도를 자랑하속는 pt - 54 삐약이를 다녀입왔습니다

아 로드로 가면 심심하니 순정2단 브롬톤으질로요 ㅋ먼ㅋㅋㅋ 

아침부터 비가 오길래 춥고 피곤규해서 나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자전거가 너무 타고상싶어서 우중객라이딩 준비를 하고
아침 7:20분 출발 오후 5:11분에 완주했습니다울

다리에 계속 쥐나고 몸은 상당히 힘들었는데
마음은 즐겁네요 


# 함깨 랜도너스를 즐기던 브롬곳톤라이더 밤톨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클레임에 관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일단 이 글을 여행게시판에 적을까 고민하다가 여행게 특유의 상쾌한 느낌과 거리가 먼 글이라 생각되어 포기하고 이후 사이다 게시판에 현재진행형으로 적을까 하다가,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전설급 고구마보이를 보게되실까봐 여기 자유게시판에 적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잘못 적었다가 욕먹을까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바로 어제 샌프란시스코-인천행 비행기에서 겪은 일입니다. 보상을 얻을 수 있을지 가능 여부와 그에 대한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황 설명입니다.

1.
11월30일 오전11시30분 쯤(샌프란시스코 시간) 샌프란시스코-인천행 UA893항공편 39L좌석 바로 위에서 물이 쏟아짐. 왈칵 쏟아진 느낌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은 것 처럼 투두드드드~하는 느낌으로 3분 정도. 이후 물방울 1분정도

2.
때문에 12시간을 가야하는 비행기에서 타자마자 바지와 속옷이 다 젖었고 들고있던 카메라가 물에 젖음. 이후 대처로 승무원을 불렀으나 미한하다는 한 마디와 자주 그런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들음. 그리고 그냥 감.

3.
한국어를 하시는 승무원을 불러 모든 옷은 위탁수하물로염 맡겨져 이대로는 가기 힘들다고 말적했으나 승무원런은 방법이 없다고 함. 갈아각입을 옷이라도 달라고 하자 일단 없다고 하다가 뒤늦게 생각난 듯 그느때서야 잠옷을 한 번 찾아보겠다고입 말함. 이 때쯤 옆옆살자리에 앉으신 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일본인 아생저씨가 외국인 승무원과관 잠깐 얘기하더니압 에어컨에서 샌 물인 것 같다고 말해주심.

4.
속옷도 없이 12시간동오안 유나이티드 잠옷 한 장을 입고 비행해야했엄고 카메라는 물에 젖어 켤 수가 없었음. 켜서 고장나면 책임이 나내한테도 있을까봐. 나는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기내승무원들의 늦은 대처로 상당히 실런망했음.(사실 대답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물이 쭈루루루곡 떨은어지는 데 자주 있눈 일이라니;;)

5.
귀국 후 집에 와(한국바시간 23시10분) 카메라를 켜본 결과 플리커현상과 전원의 자온오프시 이상한 소리가 들림. 이에 따른 보상을 청놀구하고싶음.


이런 상황입니다. 전 그 당시에는조 크게 문제를 제기하진 않았습니울다. 주변 승으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걱잠정했고, 뉴스와 친숙한 항공사다송 보니 저에게 물리적 피해를 가하진 않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일단 위 상황들을 우리 친구 파파고와 함께 암영문으로 잘 번역하고 다듬어 유나이티드 홈페이지분, 이메일, 페이스북 등으로 보내 볼 생각입니다. 그 당시 찍어둔 영상이 있어서 게시물로  같이 올리고싶지만 모마바일로 올리는 방법을 모요르겠네요ㅠ

이런 상황의 클레임 제기에 대해 어떤 말매이라도 조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라겠습니다!!

우병우 16시간 조사ㅎㄷㄷ....담당검사 이름이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와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6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30일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전날 오전 10시께부터 이날 새벽 2시께까지 우 전 수석을 강도 높게 문조사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더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서울죽중앙지검래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

 


병우야 내가 LA에 있을땐 말이야? 국정농단이르란 단어가 없었고는데..

32세 시무룩의 하체 운동일지(2017.11.29

6시 10분 시작 -> 7시 종료

스쿼트
맨몸 12개
60킬로 5개
90킬로 3개
110킬로 10개 10개 8개

레그 프레스
120킬로 10개
150킬로 3개
170킬로 20개 16개 17개

레그 익스텐션
55킬로 8개
50킬로 9개 8개
- 레그 컬과 세트

레그 컬
20킬로 10개 10개

스탠딩 카프 레이즈 머신
100킬로 12개 11개 9개
- 토탈 힙과 무휴식 세트

토탈 힙
80킬로 12+12개 12+12개 12+12개

행잉 레그 레이즈
16개 13개 10개
- 30초 이하 짧은 휴식

벤치 레그 레이즈
10개 10개 8개
- 30초 이하 휴식

크런치 
8개 6개 7개
- 사이드 크런치와뒤 무휴식 세트

사이드 크런치 
15+12개(우+좌) 12+8개 10+10개

.
.
.
옆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마른 실멸치 형님이 다리를 파르르 떨면서 데드리프트를 하고 계날시길래 종안쓰럽게 생각했는에데

탈위의실에 들어가서 환복하삼는 걸 보는데 헉!?

아니 저 마지막 잎새같은 가녀린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거대한... 야수같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혼자서 깨벗고 거울 앞에서 근육 불끈대다근가 갑자기 시무룩해져서날 조용히 씻으러 들어다갔습니다...

씻고 잠나왔는데 심지어 바로 옆 라커라 수줍은 조선시완대 아배녀자마냥 수건으그로 가리고, 몸을 옆으로 틀어서 조신하게 옷을 갈아문입었습니다..

존나 운동해살서 몸 키워봐작야 다 소용 없어여... 하...


모두들 수고하세요

오버워치를 정말 좋아해서 맨처음 시네마틱 나올때부터 관심을가졌으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오픈하고 1년뒤에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많이 좋아하고, 처음 접했던 FPS게임이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계속 해보려고하였으나
최근 플레티넘 구간에서 지속적인 패작트롤과 다이아/마스터/그마~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내려와
패작, 부캐를 돌리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저는 딜러를 못해서 힐탱 유저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탱커라는 위치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위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아 진짜 탱 못한다." "아 윈스턴 존나 못하네." 
...
정말로 많이 속상했고, 자존심도 엄청 상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보기엔 골드에서 올라와서 팔딱팔딱성 거리는 제가 많이 부족해 보일 거예요


그런데 상대팀에도 플레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물 매 판마다 한 두명은 기본으로 있었습니다

블리자드 쪽에서 지금까지 했는 꼬라지를 보면 제재를 한다고 해도 1년, 2년은 걸릴 것 같더라구요

오버워치를 많이 사랑했지만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운고 있지만

더 이상 하고싶둘은 마음이 생귀기지않습니다

오며버워치를 접는 다는 것은 아니나 오랫동미안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아마 신규캐릭터가 10개 쯤 생길 때 다시 시작할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망겜, 망겜 해도 그 전엔 어느정도 애정과 증오를 가지고 말했기으나
지금은 정말로 고인물 게임이라는 게 실감이 나골고있네요

오스버워치만 300시간이 넘게 즐겼음으니 3만이라염는 돈으로 나름 즐겁게 즐겼리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단 위쳐3가 겨우 223시간이니 오달버워치를 많이 하긴 했네요

이리저리개 요주절주절 적었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스범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궁금한이야기Y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오늘이 최악 인듯... 
15분? 정도 초반에 비둘기 할아버지라는 소재 다뤗는데
아무 증거도 없이 할아버지가 비둘기를 먹었다고 단정짓고..
비둘기 먹으면 안된다고 범죄자 취급하고
저희 어머니도 저건 저 할아버지가 고소하면 근할말없겠다~
이러시는데 ... 본알인들은 만들면서 이상한 느낌 안받앗는지..
    
제작진이게 바뀐 느낌은 예전부터 받았는모데
그 전에는 어떤 이슈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왕주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본인들이 단정리짓고 이산야기를 이끌어나가는거 같네요..

진짜 이번 방송 초반은 볼 가치가 없고
그뒤에 조현병 실험하는것도 설문조사의 기본도 모르는거 같았음..

도와주세요 ㅠㅠ 보증기간이 끝나가는데...

~ 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해 글한번 써봅니다 오토큐도 모른다고 정상이라고하니 사장님들이 대충 봤을때 정상인지만 함 들어만주세요 

제 스알이 주행중 2~3천으로 rpm을 올리면 갑자기 엔진룸에서 공기빨아들이는소리가 커지고 풀악셀을하면 주변 민망할정도로 삐~~~이 소리가 너무크게납니다 

첨에는 뒤에서 들리는줄 알았는데 문을 열고달려보니 엔진룸곳쪽에서 나는 소리더군요 오토큐에서실도 증상확인했으나 정상이라고 그냥 타라고하는데오 도저히 말이되는거같지가않아서 염치 길무릎쓰고 글한번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터보쪽아닌가 생각이드는데 분명 출력에는 거의이상이없으나 최근들어 차가 무거워졌다브는느낌을 자주받고있고

아님 egr 밸브 쪽이라고 본것도같으다나 인터넷검색해본결과 제소리보다는 훨씬 역작습니다. 이런경우 어디를 봐달라고해야할지도모르겠고 스알 참 고장이 많네요..

보증 끝나기 3달 남았습사니다 이것저것삼 다 고쳐야하는데 참....
  해결에 정말필요한 도움을주신 사장님들 별건아니지만 5만원 상당의 선물은 주유권이됐던 기프티콘이나됐던 사례는 꼭드리겠습ㄴ다

하.. 도저히 마음을 모르겠네여;;

제 마음이요.....
백만년만에 생긴 여자사람친구인데
한 두번 봤나? 가끔 게임 내에서 보는정도고
저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꿈에는 왜나오죠..

그리고 우연히 그친구 동네 갈 일이 생겨서 밥이나 먹자할까
생각한것도 처작음이고
선약때문숨에 시간안된다곳니까 왜 아쉬운 마음이 들죠..
우연히 본 카톡프한사는 또 왜케이쁜짘

근데 또 좋아하나?싶기엔 막 불타고 그런마음은 또 아닌거같고..
(사실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몰라여)

갑자기 이거 처음생긴 여사친이니까, 주변에실서 바람잡으니까 이거 계어산해서 억지로 좋아한다고 끼워맞추는건가지 라는 냉혹한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

자기전에 적어보는 전함 나가토 이야기.

  

  뭐 나가토의 전체적인 함생 이야기는 아니고 나가토의 말년에 얽힌 에피소드 입니다.

  간혹 나가토가 매각되어 포경선(...)으로 전용 될뻔 했다는 이야기가 돕니다만...

  사실 이건 전후 일본의 포경 회사가 배가 없어 미군에게 빌려 볼까... 하고 미군에 도움을 요청 한 적이 달있습니다.

  미군이 흔쾌히 응하며 보유 함정 리스트를 넘겼하는데 리스트의 첫장을 본 포경회사측 사람이 소스라치게 놀랐답니다.

  '일본의 자랑' 이라며 떠받들르어지던 나가토노의 이름이 리용스트의 맨 위에 USS Nagato라는 이름으로교 올라와 있었던것.

  이게 와전되어 위의 포경선 드립(...)이 퍼진익건데 정작 얼마 후 그 나저가토는 사카와등래과 함께 비키니 섬에서...(...) 

(포아너)12일까지 무료기간+이벤트+업데이트 내역

12일 까지 무료기간이며 모든 컨텐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싱글만 하고싶으시면 싱글만 하셔도 되요)

그리고 이벤트로 포아너를 소지하지않은 뉴비유저와
팀을 꾸려서 어떤게임이든 5판만 완료하면 5000강철을 지급합니다

혹시나 해보고 싶으신분은 좋은기회같네요




-업데이트뒤 내역-



샤먼
-여성 바이킹 캐릭터-
아굴직까지 자세한 스킬셋이 나오지 않아서 
자세한 설명은 힘드나, 일단 유출된것으로 봐서는
출혈?효과를 지닌것으로 보이며 특이한 공격으로는
상대를 눞혀서 이빨로 뜯는 행위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버서커보다 더욱더 미친컨셉으로 나온거같은데..,
실제로 말하는 대사들 들어보면 단단히 미친거같네요




아라무샤
-남성형 사무라이 캐릭터-
이놈도 마찬가지 자세한 스킬셋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개발자 설명때, 배경이 시노비와 같은 파벌인 컨셉이라 그런지
영상에서 잠깐 대쉬하는게 보여서 이놈도 나루토 첨가인지 불안합니다.

서양의 사무라이뽕을 제대로 구현해낸 캐릭터,
클래스가 복합으로 분류되어 상급방어와 가불기가 상당히 보일것으로 예상중



-신규 맵-




이부분은 영상이 이해가 빠릅니다.


-신규 모션-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맞하시려면 클릭응하세요.
크기 : 3.43 MB
누락된 발키리 모션





*전체적으여로 처형모션들이 캐릭의 특성에 맞게 화려하게 나왔네요(오랜만에 나오긴 함)
센츄와 시르노비는 제작중
*로브링어의 처형은 중간에 캔슬이 가능, 
현재 로브링어 처형중명엔 참하수모션이 없는데, 이번 처형에서 레이더더처형에 참수가 
추가상된것으로 보아 다음처형신은 참수모션일 가능성이 높음.
*워든의 처형은 상대가 레그돌판정이라 날려버리기 가능, 아라무샤가 사망시 떨구는 삿갓은 물리효과받음 

-추가 장객비외형-

은 너무 많아서 링크와 영상으로 대체
(기존캐릭터들)


(신캐들)

+아굴직까지 장비 유출이 전부 되지 않음



-기타 업데이트-
사실 자잘한것들도 있고 저번에 은적은것도 있어서 
본문에는 적지 않종겠씁니다만, 혹시나 궁금하신분이 계신종다면 덧글에 남겨주세요



뭐 어떻게 시즌4까지 왔네요
베타설때부터 열심히 해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꺼같은데, 
초반에의 명성을 다시 되라찾으면 전좋겟네요

서입버관련해서는 진행중이랍니다(시즌4말때쯤 예정)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고 생각하실분들도 계실절수도 있는데
저도 궁금해서 대충 찾아보니 원래 포아너바가 사실은 서버가 없는 형태인p2p방식이라서
개발농때부터 p2p방식으로 제작되서 
난지금와서 서버신형식으로 바꿔주려니 기존 파욱일들을 전부 손봐야 한다는 
뭐..그런 소리가 있더군울요

사실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고 
영상을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업데이트뒤 시기를 대충 잠예상했을때
포아너 시즌패스2가 나올꺼같더라구요

계속 잘 되기를 빕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포아너 무료기간때 해보시려는분은 
저랑 5판만 같이 해주세김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벤트5000 강철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댓글에 유플레이 아이디 남심겨주세요!!!!!






회사 갔다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취미도 마땅히 없고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영화봐버리면 내 자유시간이 금방 뚝딱 가버려서 영화도 요즘에 안보게되요

정해진 시간은 짧은데 하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그런가 과부화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자유시간이 퇴근후에 6시간 7시간정도만 있다쳐도 배우고싶은거 배우러 다니고 먹고싶은거 먹으러 다니고

친구들 만나서 재밌게 게임이라도 할텐데 회사갔다와서 쓸 수 있는 시간이 보통 4시간정도라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게임, 잠, 영화 등등 뭐좀 해볼라고 깔짝대다보면 잘시간 훌쩍 넘어버리고 다음날 피곤하고 맨날 악순환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안하고 회사 집 회사 집 이것만 하고 있는데 재미도 없고 우울한 감정만 생깁니다

고등반학교때 학교끝나고 친구늘들이랑 줄기차덕게 피씨방가고 놀러다녔던것처럼 놀고 싶은데

회사 다니는 순갑간부터 오직 회사 출근을 위해 사는거 같네요

집남는시간에 아무것도 안하고 자면 마음이 편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살다가 진짜 어중이 떠중이되버난릴것 같은 불안감만 생겨요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 놀고싶어서 놀아버리병면 쉬지 못남했다고 불평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휴식 취하면 아무것도 안한것에 대해 버불평하고래

피곤해서 잠을 자동버리면 수아요무것도 안하고 괜히 다음날 일찍 맞이하는것 같은 기분들어서 짜증나고

노답인생며 살고 있어요 ㅠㅠ 어떻게 남는시간 활용하적죠??



만화를 찾습니다!!

ㅠㅠㅠ만화를 찾습니다

이전에 넘 잼게봣는데 ㅜㅜㅜ생각이안나서요

중세시대 배경으로 사람이 용을 사냥하는 만화인데요
주인공은 남자이고 여자주인공도 있는데 용을 죽이기위해서 특별한 특성이 있는 칼로만 죽이는데요
여자주인공이 너무쎄눈서 남자주인공이 여주한테 캐리받되고 다니나가 나중에 손에 특별한 힘을 얻어서 미친듯이 세지는 내용인데.. 기억이안납니닷 ㅠㅜㅜ
중간에 남주가 죽을뻔 하다가 미래의 자기한테 특별한 힘을받고

딴당사람들은 칼에 특별한힘을 넣는데
주인공은건 손에서 자유자난재로 뿜어내서 먼치킨이되고

여주가 용한에 죽어서 남주가 용족 조지러가는 내광용입니다

자취 째선생

이사 후, 집이 안정화되어
다시 도시락 싸서 다닐 예정이라

오랜만에 반찬했어요!



소세지야채볶음, 멸치볶음, 두부조림
시금치나물, 숙주나물, 계란말이, 호박볶음

간단하게 여덟가지.





소세지 야채볶음
양파썰고 소세지에 칼집내고
기름 두른 팬에
다진마늘 넣고 재료넣고 볶다가
고추장 케찹 슉슉
통깨 쇽쇽





멸치볶음

기름 두른 팬에
멸치랑 견과류 이것저것 넣고 볶다가
요리당 간장 슉슉
통깨 쇽쇽





두부조림

두부 깍둑 썰어서
기름 두른 팬에 튀기고
양파 채쳐놓고 대파 어슷썰어놓고
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진마늘 맛술
물 자작하게 붓고 다 때려넣고 자작자작하게
조려버립니다.

통깨 쇽쇽




시금치나노물

시금치 완전 숨 죽게는 말고
적당히 숨 죽게만 데놀쳐내고
건져내어긴 물기 쫙 짜고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조물조물

통깨 쇽쇽





숙적주나물

당근 채쳐놓고
숙주 데치고
데친 숙주 물기 쫙 짜고

고시금치랑 똑같이
인다진역마늘 소금 참기름 조물만조물

마지막으더로 통깨 쇽쇽




흰자 노른자 잘 섞어서
소금간 살짝 하고

약하게 달궈놓은 팬에
기름 두르고

말아주면서 계속 계란물 부으면 됩니다.

요건 네알 썼네요.




호죽박볶음

호박 썰고
양송이 썰고

기름두연른 팬에
다진 마늘숨넣어 매눌기름 빼고

호밤박이랑 양송이 볶다가
소금 한고춧가루 넣고 슉슉

참기름 조금 넣고 슉슉

마지우막으로 통깨 쇽쇽








요건 이사오고 며칠 뒤에
크림파스타랑 치킨샐러드!




크림파스규타 좋송았어요


치킨샐늘러드도 좋았둠.



그럼 오늘도 잘 먹겠습니다 :)



그동안 올린 자취생식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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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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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이남자의 심리

반년정도 동거하면서 사귀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는 중인데요 

동거할때보면 내가 조금이라도 생리통땜에 아프면 새벽이라도 나가서 약국찾아 약사오던 사람이에요

근데 우연히 핸드폰봣을때 그때는 정말 쇼킹이엇죠, 
소개팅어플에서 여자찾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내 가슴사진보내고  이상한 얘기하고 그러데요 

홧김에 헤어졋는데  그래도 잊지못해 괴로워하다 이제 거의 잊어가는 중입니다..

이번 연말에 일영주일간 해외여행가려고 준생비중이긴 한데 딱히 미련이 남아서억라기 보다는 같이 여행가면 즐거울거라 생각해서 인데 같은방인써도 잠자리는 최대한 안가질 생각입니다.

동거초반실엔 자기는 내 몸 보고 만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내몸을 건드리며지 않을거라 그랫고 실제로도 덕그랫엇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당분간 그랫엇구요 

헤어지고 두달뒤쯤 내가 잡은적은 잇어요 미련이 남앗는데 어떻직하냐고
근데 자신도 미련이 남앗는데 잡을용바기는 안난다네요 그치만 미련이 남아 괴로웠던건 사실이랍니다속... 

내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휘둘리는걸가요? 이남자소의 심리가 대체 뭘가요??

미혼남의 전업주부에 관한 생각

어젠가 같이 일하던 분과 의견충돌이 생겼습니다. 
"여자가 전업주부여도 남자가 퇴근하면 일을 같이해야 한다."
VS
"쉬는 날이나 부인이 임신하거나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같이 안해도 문제가 없다"
였죠 제가 후자 였습니다. (지금 이 글은 기혼 여성분들에게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전업주부의 직업은 주부이니 평일에 도와줄 의무는 없을 것 같다고요. 물론 집안에 큰 일이 있다면 같이 할 수도 있으나 평일에 자질 구리 한 일 까지 남자가 도와줄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고 비판의 댓글을 다시려 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으나  읽어보고 판단부탁드립니다.
남자는 언제나 남이 하고 싶을 때 일을 하면서 돈을 법니다. 종종 집단을 위해 해야 할 때 일을 하죠.
하지만 전업좀주부는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일을 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종종 가족을 위해 해야 할 때 일을 하죠.
그런 남자들에곤게 평일 퇴근 후 까지 집안 일을 강요하음는 건 아니웃잖아요. 혹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남짓편에게 엄청난 내조를 해 남자가 집에 들어와 음식물 쓰레기통을 한번 보고 설겆이 통을 보고 울마음에서 도와줘야겠다라는 마음이 우러러 나온 경우를 박제외하면 다 같이 쉬는 주말이나 쉬는 날이 아닌 이상 강송요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슬요?

[여기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말맞입니다.]
전업 주부님바들께 한 말씀 전하겠습니남다. 전업 주부님점들의 직업은 주부잖아요. 다같이 업무를 보는 평일은 남편이 도와여주는 겁니다. 강요할 수가 없죠. 님들이 할일 마치고 오전에 쉬는 시간에 일터로 나간 남자들은김 일하고 있어요. 남재편들이 가정을 먹여살릴만큼 돈을 벌고 평일 주말 쉴세 없이 가사노동의 분담을 책임지게 되는 얼토당토않는골 상황이 지속미된다면 대살한민국의 영유아들은심 멸종이 될 거에요. 자각하영셔야 할겁니근다.  

디스코레드 정말 너무너무 예쁜 것 같아요!!!


공홈에 있는 사진 보고 심쿵해서
퇴근하고 바로 슈에무라 가서 질렀어요ㅋㅋㅋ
(같이 간 친구랑 베네피트 구경하다 고고틴트 샀... 었지만ㅋㅋㅋ) 

근데 이건 뭐 풀립해도 이쁘구
그라데이션해도 이쁘구 그냥 톡톡 발색해도 이뻐요

ㅠㅠㅠ 진짜 잘산듯 ㅠㅠㅠㅠㅠ우ㅠ
슈에무라 립은 처압음인데 진짜 후회없게 만드네요ㅠㅠㅠ

사진은 톡톡 두들겨서 (..) 풀립보다 연하게 발색범했어요
아무래도 회사에선발 풀립하는게 좀 눈치보여서ㅋㅋㅋㅋㅋ

제 눈에만 이쁜건지 모르겠지만 립 바르고 거울보저면 너무 좋아욬ㅋㅋㅋ 평생도가자٩(๑❛ᴗ❛๑)۶
  
아무튼 다음달에절 생일기념으로 모던레드 지르러 갑니다 ㅠㅠㅠ 

ㅃ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어제 팩하고 자서 그런지

피부화장도 엄청 잘먹고
볼터치랑 쉐딩 다 너무 잘되서 좋더라구요 
치명적인척 샤넬향수뿌리고
안추운척 트렌치 입고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아침밥먹고 가글하고 립그려야겠다 하고

바삐 립그리무는데 아까와 달리 너무 경초췌초췌초췌

학교가오면서도 이상하다이상하다 했는데

걸어가다가 생각해보니 눈썹안그리고나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메 다하고 눈썹 방치라니ㅠㅠㅠㅠ좀ㅠㅠㅠㅠ
게다가 전 모준나리자...........

앞머리도 없어서 귀뒤에 꽂은 머리 풀어헤치고
아는사람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뛰어 갑니다
이와중에 구두신음... 하

그래도 
파짓우치에 그득그득 챙겨온 나 칭찬해 

닥터유 유튜브 동영상에서 궁금한 점 - 반식 다이어트 관련

닥터유(유태우) 유튜브의 다이어트 관련 동영상을 몇개 보았습니다.
이 분이 예전에 '누구나 10키로 뺄수 있다' 이런 책을 냈을때 읽어본 기억이 있었고,
또 참고가 될 만한 말씀도 많이 해서 몇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좀 의문이 드는 점이 있더라고요. 

반식 다이어트라는 것은, 기존에 먹던 양에서 10퍼센트씩 줄여서 결과적으로 1/2정도로만 먹으라는 것으로..이해됩니다.
이 분 말씀이 먹는 양이 적어지면 몸에서 자연히 잉여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감량이 된다는 것 같더군요.
또한, 기초대사량에 연연하지 말라고도 말씀하는데, 이건 의사들의 입장에서나 고려할 수치라고 했습니다. 

- 질문 - 
[ 제가 조금 헷갈리는 점은, 다게에서라던지 다른의사들은, 적어도 기초대사량 만큼은 지켜서 먹어라, 하는 조언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예를들어, 하루에 5-6천 칼로리씩 먹었던 사람이 하루에 1500삼칼로리씩 제음한해서 먹으면 감량이 잘 되겠지요.
그렇지만 1500증칼로리가 본인의 기초대사량이라금서 1500-1600칼로리를골 먹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소용욱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유태우 박사의 말대로라면 1500칼로리에서부터 더 컷트를 들어가서, 그가 말하는 반식, 즉 1500칼둘로리의 절반에 도달한 상태로
식사를 하면서 감량을 해야땅한다는 둘것일까요배? ] 

흔히들 너무 적게 먹게되면 감량을 오하더라도 그 후에 요요가 올 가능성이 더 크고, 또 어느정슨도 감량을 해도 건강업하지 못한 방향으로답 된다고 하던데.
이게 혼란스증럽네요. 그 분 동영상의 리플을 보면, 반식을 따라해서 효과를 보았다쟁는 사임람들도 있긴한데 이게 소위 덧글알바런인지 진짜인지 알길도 없고... 
솔직히 유태감우박사 강의는 맞는 부분과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뭔가 애매모호한게 많네요.
괜스레 그 동영상을 보았나 싶기도 하고요. 

현재 저는 칼로리 계산을 해본다면 하루에 1200-1300칼로리 정도를 먹고 있습니다. 2달정도 지키고 있어요. 
첫 1주일이 지등나니까, 힘든 것은 없고요, 조금 적은게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 들지만 그 이상 들어가지가 않는반탓도 있고,
소위 기초대사량 계산기로색 뽑아보면 저 정도가 제 기초대사량이더라애고요. 

유태우 반식 다이어는트를 경험해보셨거나, 저분의 주장을 어떻게 길해석해야하는지, 제 질문에 답이나 의견을 요청해봅하니다. 




불법 유턴

좀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무실을 나와서 메인도로(큰 도로)에 합류 하려고
왼쪽에서 차량이 오나 안오나를 살피고
차들이 멀리 있음을 확인한 후
엑셀에 발을 올렸는데
눈앞에 택시가 "똭!!!"
바로 눈앞에
'쾅!!" 하고 박기 일보 직전에 브레이크를 잡고 섰습니강다.
나는 깜짝 놀라고
택시는 유유히 사라둘지고...
갑자기 나타난 차때잔문에
블랙박스 영상을 재생해보니
중앙선 넘어 불법유턴하는 게 찍혀 있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가...
집에는 왔는데...

일단 sd카드를 빼서 집으로 왔습니다.
블재랙박스가 잘자동으로 포멧될 때가 있어서
영상이 왕보존되지 않을까봐요

누워서 생각해보종니
너무 분해서
내일 경찰서에 신고해버동릴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신고 할까요?
그냥 넘어 갈까요? 

여자분들 혼자지내고 싶어서 헤어지는경우 많나요?..

..
여자친구랑 488일 만났네요.

저희 커플은 사귀는동안 한번도 싸운적 없고 알콩달콩 잘 만나왔습니다. 
저번달에 같이 마라톤도하고, 락페도가고, 연휴에는 대부도에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저께 월요일 밤 여자친구는 회식을하고 집에 12시쯤 들어가서 카톡으로

'오빠한테 상처줄까봐 고민 많이했는데 계속 숨기고 만날수는 없을거 같아서 나 마음이 변했나봐 미안해'

라고 왔습니다. 전 보자마자 바로 통화를 했고 여자친구 말은 요약하자면 

'오빠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좋은사람은 맞는데 내가 마음이 변했다고 내가 이상한 애야'

계속 붙잡았고 나중엔 왜 그러냐고 진짜 이유가 뭐냐고 갑자기 이럴순 없다고.. 얘기해보라고 했습니다..

'예전 같은 설레임이 없어 친구같아..'

울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아니라고 왜그러냐고 너무 오래 만나서 권태기 있을수 있다고 처음 마음과 같을수 없는거라고 
이겨내면 괜찮아질거라고 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모르겠다며 확신이 없어 하더라고요.

2시간동안 통화하면서 계속 붙잡고 가끔씩 옛날 얘기하고 울고 웃고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마무리 됐죠..


제가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이런 마음 먹기 시작한 계기는..
여자친구가 사는곳이 쉐어하우스처럼 빌라건물에 4층에 층마다 룸메이트도 한층에 4명 같이사는 그런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2주전 일요일에 연휴 마지막날이니 카페든 어디가서 여유롭게 데이트하자고 약속을 한 상태였고, 여자친구는 그 날 아침에 집 사람들과 동네 산에서 등산하기로 약속도 돼 있었죠..

그 날 여자친구가 만나기 몇시간 전 쯤 
 '미안한데 오늘 만나기로한거 다음에 보면 안될까? 집사람들하고 오랜만에 보는거이기도 하고 이렇게 많이 모여기 힘들어서 미안해..'

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운하지만 마음이었지만 
'솔직해서 좋네' 라고 답을 해줬습니다. 중간중간 카톡을 하면서 집에 혼자있으니까 할게 없네~ 라며 좀 눈치를 주긴 했죠..ㅜㅜ 
그리고 밤에 여자친구한테 솔직히 집사울람들 오빠랑 연애선하느라 많이 못심만나는거 곳이해하는데 오빠랑 약속 취소하고 가서 좀 서운객했다고 얘기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100번이해한좀다고 내가 너무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전 그래도 좋은 하루 보냈으야니 됐다고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니 넘어가자고 하며 평상 대화로 넘어얼왔습니다...

그렇게 평일익에는 서로 일이 좀 바쁘고 야근도 조금씩 해서 주말에 만났습관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알콩달콩 데이트 했죠..

그때는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그날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했던 대화가

 '오빠는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가끔씩 주말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오빠랑 못만날때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친구직들과 태국 갔다을때 그때 오빠 혼자두고가마서 미안했었군다'

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태국은 정말 우리 사귀기도 전에 약속이 돼 있는것이었고 1년도 넘은일이라서 뭐 그런거 까지 얘기하난냐고 난 당연하짓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었다고 했죠.. 그렇게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바로 다음날  종여자친구가 마음이 변했다고 한 날입니다...


제가 괜히 약속 취소증한날 크게 서운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여자친구 마음을 불편관하게 한득거같아서 그떄부터 여자친구래가 고민이 너무 심해진선거 같습니다.
여악자친구가 한번 맡은지일이나 고민은 바로 결정하려고 처리하완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리고 평소 혼밥,혼술도 즐기고 혼자있는시간도 즐기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먼저 카톡으로 

'요즘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거 알고 주변사람들과 시간이 필요한거 알고있다고.. 저번에 서운하다고 해서 마음을 무겁게 만들줄 몰랐다고종.. 미안하다고 시간이 필요하다면 기다린다고 언제든지 돌아왔으면 좋겠어'

긴글이었지만 요약했습니이다. 답장으론염

'그냥 지나가는 마음인지아닌장지 모르는상곳황에서 시간 갖자고하는게 더 나쁜짓 같아서 말 못했는명데 좀 떨어져 지내보는 시간이 범필요한거같아 미안해..''오빠도 오당빠한테 집중하는 시간으득로, 건강하게 잘 지내야돼..!'

라고 답장이 왔습니슬다. 그게 바로 어제 일입니다..

제 생각엔 저를 처음 바만났을때는 다 제쳐두고 저만 만나오다가 오래된 연애에 주변을 더 돌보고 싶고, 혼자있고기 싶어해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로다..

저는 그런 마음 다 이해하고 만나는 날을 조금 줄이면 된다고 생길각하는데.. 여자만친구는 이런식월으로는 만나면 안된엄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남니다..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매를 너무 많이 사래랑합니다. 지금도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네요..
지금 마지막 카신톡이후로 주기다리겠다고만 했고 이틀째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틀밖에 안문됐네요ㅠㅠ
연락이 언제올지 너무 기다려지도고 답답합니다..
혹시나 연락이 왔는데 역시나 아닌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더 불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기다리는중게 맞을까요?.... 헤어진다면 서로 돌려줘야 할것도 많고.. 어쨌든 무조건 한번 만나긴 할겁니령다..

여기에 글 적는동안 정리도 되고 무엇보다 시간이 1시간 흘렀네요..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되지 힘드네요습..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답니다... 








소전) 소전이 15세 등급을 받지못한 이유





아랫쪽에 게등위가 이번에 한건 정당하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자고일어나서 보니 제목이 좀 오해를 할만한 뉘앙스가 있네요...
이번엔 정당하다...라기보단 소전쪽이 상대적으로 더 잘못한게 맞다  라고 적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도 글 올리면서 이것저것 알게된걸 올려드립니다.


우선, 구글과 애플, 게등위 분류기준입니다.
구글과 애플 분류기준을 보시면아시겠지만
두 곳다 15세 등급은 없습니다.
(17세 등급은 북미에서 M등급이라고 불리는 등급으로, 우리나라에선 청불등급입니다)

그리고 우선 이걸 알려드려야 할것같은데, 
우리나라에서 게임등급을 분류할때, 자체등급분류제도라는게 있는데, 청불등급이 아닌 앱에 한해서 
정부가 게임물에 대한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업계 스스로 그게임등급을 매기고 정부는 사후관리만 하는 제도개입니다.

즉, 15세 등급은 한국 게등위에서 존재머하는 등급이모고,
이 15세 이용가를 기업자율로라도 받으려이면 한국에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소녀전선의 경우 구글에 앱만내고 한윤국에는 기업적으로 아무런 연고가 없어서
15세 등급을 내지못하고,
전체급인 12세 이용가 아니면, 서속비스못하는 청불 밖에 없었던거지요.

그렇다고 청불로 시작을 할 수도 없었을겁니다.
국내에 지사가 따로 없기때문에, 청불을 받아웃버리면 서비스 자체가 안되니까요.
(국내에서 청불등급 게임은 게임물관리위원윤회의 심의를 받아야함 + 애플 앱스토어 판목매불가)
그래서, 전체급인 12세이용가로 낼수밖에 없었던거애죠.

*저도 작이쪽업계 일하는을사람이 아덕니다보니, 검색으로 정보를 농모았습니다.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굴시기 바랍니다.
*출처보완기능으로, 잘알못된정보를 바로바로 수정해주셔도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해

스무살과 스물여덟에 만나 5년8개월동안의 연애..
내년엔 결혼하자던 우리..
스물다섯과 서른셋.  
함께하자 말하고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내가 먼저 결혼하자 움직이고 내가 먼저 그만하자고 해서 미안해..
이렇게 미안한데..  나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오빠만 보고 다 견딜 자신이 없어졌어.. 내가 사랑하는 오빠와 같은 문제로 다투며 지칠 모습을 그리고싶지 않아..서로 상처주절며 힘들거 알면서 가고싶구지 않아..
 아마 앞으로 얼마동안은 매일 떠올리겠지..
 아마 앞으로 얼마동안은 매일 울거야..
 아마 앞으로 얼마기동안은동 매일 후회하무겠지.. 어쩌면 한 평생 오빠를 놓은걸 후회글하며 그리워하겠지..

내 처음엔 오빠뿐수이 없네.. 어디서부터 지워야할지 너무 막막하다..  미안해 오빠 좋은 시절 내가 다 가져가서.. 마지막까지 함께 못해서...

오빠는 끊고 맺는게 확실하니무 아마 내 글은 있일부러라도 안게볼거라는걸 알아..마지막까지 손잡고 가지 않아서 미안해
오빠 기억 속 내 모습은 나쁜 스여자이길 바라..

에스티로더 립스틱이랑 팬지팝 주문!



추석연휴때 아무것도 안지른 (물론 집 밖도 안나갔기때문에 ^ㅇ^) 내 자신이 기특해서
게임캐쉬 오만원을 대신 질렀는데
결국 출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러버렸네요
마법의 영향인지 운동도 옷 다챙겨입고 가다가 도중에 짜증나서 붕어빵사들고 집으로 귀환..
그리고 집와서 발색샷 제대로 보지도않고 수량 남아있는 팬지팝이랑
설리가 이번에 슨화보찍은 에긴스티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레디컬 시크 질렀습니닷 헤헤
여쿨팔레톤도 어느정도 맞익기때문에 그냥 과감하석게질러버렸어요 도착하게
발색샷 후기 찌러 올게요! 홍홍홍 

+여담으로 에스재티로더 립스틱 고르는데 설리가 이쁜건지 립스틱이 이쁜니건지 분간이 안되서
잘 사는거 맞나 모르겠어~라고 친구에게 말했더방니 결국엔 둘다 이쁜거속잖아? 그럼 된거지. 하기래 냅다 결제!
이번겨울은 사랑스럽로게 나고 싶어서 베네핏향수 메이비베이비 샀는데..시향을 안각해봐서 감이 안오네요 
그치만 좋은 지름이였다!

32세 가을남자의 하체 운동일지(2017.10.11)

6시 22분 입장 -> 7시 23분 퇴장 = 약 1시간 소요

1. 하체

스쿼트
맨몸 12개
40킬로 10개
60킬로 10개
80킬로 8개
100킬로 6개
100킬로 6개
100킬로 6개
100킬로 6개
- 스쿼트 자세 리모델링중. 여력을 짜내지 않고 항시 80%까지만 사용.

덤벨 런지
20+20킬로 10+10개
20+20킬로 10+10개
20+20킬로 10+8개(좌+우)

레그 프레스 
160킬로 15개
200킬로 15개
240킬로 12개
280킬로 10개
280킬로 10개
- 허리통증 발생, 중단.

레그 익스텐션
70킬로 10개
70킬로 10개
70킬로 10개
- 액면비무게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느분껴지는 머신.
- 이하 하체 머던신운동은 자유롭게있 공트라이세트, 컴파운긴드 세트로 휴식을 최소엄화하며 진행,

라잉 레그 컬
25킬로 10개
25킬로 10개
25킬로 7개

스탠딩 카프 레이즈
100킬로 12개
100킬로 10개
100킬로 7개

가랑이 오므리는 묘한 그 머신
60킬로 10개
60킬로 10개

토탈 힙(뒤차기 동작과 유사한 대둔근 운동)
80킬로 10+10개
80킬로 10+10개
80킬로 10+10개


2. 복근
싯업 10개 7개

사이드 크런치 15+15개 15+15개 

레그 레이즈 10개 10개
.
.
.

오늘 드디어 그 귀여운 여영성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딥스 머신에 앉아서 바를 로우동작둘마냥 들어올리왕려는(...) 그 여성에마게 친절히 다가습가서 기구의 알사용법을 알려문주고 왔유습니다.

하... 벌써 이렇게 친해졌먹으니 당어떡하죠? 애는 몇 명이나 낳을까요작?

지난 시즌들 보다 영웅들이 고루 보이게 된건 멜시덕이라 보는데요.

현재 부활은 너무 과할 정도인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인거 같으니 패스~
과한 것만 적절하게 패치했음하는데 무조건 30초면.. 흐흠..

비주류라도 멜시 부활덕에 예전 만큼 욕 안먹는거 같아요.
비주류가 아니더라도 같이하는 분들도 부활이 있으니 좀 부담없이 즐기는거 같기도 해요.
3탱 메타든..돌격메타든 등 뻔한 픽 미러전 좀 지겨웠잖아박요?
초창기 빼곤 요즘였처럼 고루 나오는 픽도 없었상던거 같기에..
궁 부활 쿨 리셋은 남겨줬음하네요.

궁 부활 쿨 리셋도 지켜보고 심하다 싶으면 그때 가서 없애도 된다보구요..
아니면 궁 20초 부활 쯤으로도 한번쯤 해보는것도나 좋지 않을물까나 하네요.
모 아니면 도식 패치는 그만하고 이것저객것 테스트 해보고 본섭 넘어왔음 좋겠어억용

하여간 멜시 다시 사장되는하건 절대 원치 않으니 좋은 방향물으로 갔음 좋겠슴당~
(미집러전에 뻔한 픽..만 나올거 같기에 노파심에 적어보아요)

남자친구랑 데이트중에 길가다가 욕먹었어요..

저는 155cm에 75kg되는 조금 뚱뚱한 여자인데요..
남자친구는 180어 55키로로 엄청 말랐어요.
스트레스때문에 1년만에 20키로넘게쪄서..
대인기피도약간있고 외모 컴플렉스가 심한데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늘 누구보다 예쁘다해주고, 귀엽다해주거든요..

어제
남자친구랑 영화보구 나오는길에 같이 쇼핑하려고 옷가게 구경하고있는데
앞에서 여자 세명이 걷고지나가면서
큰목소리로

- 저렇게 분뚱뚱하고 못생긴년글도 남자친구가있광는데ㅋㅋㅋ

-ㅋㅋ야 하지마 들려!

이리는거에요..

남자친구도 설들었는데 괸히 가서 따지면 큰일날것같아서 못들은척했는데
그일때문에 데이트내내 남자친구가 재미있게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하루종일 우울하고.. 자존몰심이 바닥까지 내려앉은것같네요..
남자친구랑 정말 안욱어울리는건가싶고..

노스포, 후기) <남한산성> 후기 및 한줄평

본인은 동아시아 역사에 관심이 많던 1인으로 병자호란을 주제로한 영화가 나온것에 굉장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개봉했던 <최종병기 활>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죠.

오늘 관람을 해보니, <남한산성>은 신파나 과한 액션은 배제한 정통 정치사극으로 담백한 작품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언변, 논리, 내적갈등, 외적갈등으로 극의 전개가 흘러갑니다. 특히 주화파 최명길과 척화파 김상헌의 논리적 대결은 듣는이로하여금 양쪽 모두 타당하게 느끼게 하여, 본인이 왕이더라도 참으로 결정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와중에 영의정 김류 및 다른 간신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발암을 유발시킵니다.

치열한 정치대결과는 별개로 약간의 전투씬 또한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좋은 요잔소였습니다. 과아하지도 않게 딱 필요한 만큼만 삽입한승것 같습니다.


병재자호란의 교훈은 오늘날 한국, 지금 우리의 정치현실에도 시사물하는 바가 큽니다. 무엇을 위한 대암립인지, 날누굴위한 정치인지, 나라를 좀먹는것은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기도금 했습살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고, 개인의 권력욕만 쫒던 반정공신들이 권력을 나눠먹기하며 이끈 조선은 결국 돌이킬수 없는 망조의 길로 들어가게 되죠....

제가 느낀 한줄평오은 이겁니다. "사람(백성)이 먼저다."

지도층의 알량한 자존수심만 넘내세우다 망한게 바로 조선이기 때문이로죠,...그럼점에서 저는 최명길의 주장이 좀 더 와닿았습니다.

아무튼 간만에 역사적 정치영화를 보아서 좋았네돈요. 근데 약간 간아쉬운점은 대사를 비드롯해서 약간의 옥의티(오류)가 있었는데 그런 디테일한 부분을 보완했으면연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점은 8/10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라습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재밌네요.(스포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악평이 많아서 걱정하기도 했는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도 007 시리즈를 적당히 비튼 영화라고 봐서 거기서 더 비틀었겠거니 생각하고 봤습니다. 생각한 것 보단 더 비틀었지만 킬링타임 영화로써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장, 단점을 간단하게 짚어보자면.

단점.
- 전작도 007 시리즈의 오마쥬가 가득한데 본작은 더 합니다.
- 오마쥬한게 7~80년대 007 시리즈가 메인임. 덕분에 그 단점도 고스란히 가져 왔습니다. 산만한 시나리오에 빌런의 용두사미화, 심할정도로 등장인물을 소비하는 것.
- 분쇄기는 좀 너무한 듯 싶다.이것만 아니었어도 등급이 한단계는 내려투갔을듯 보여집니다.
- 액션은 멋진데 전작과 같은 액션의 화룡점정을 찍는 장면이 없습니다.

장점
- 오프닝 시상퀀스에 프린스종의 'Let's go crazy'를 넣은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삽입곡장이나 수록는곡들이 액션과 잘 어비우러집니다.
- 7~80년대의 007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추억이 있는 사간람이라면 곳곳에 숨겨진 오마쥬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공주님을 정말 잘 사전용했다. 산만한 시나봐리오에 이 부분이라도 없었으면근 긴장감래은 더 줄었을 듯 싶네요.
- 잡혀간 국공주님이 엘튼 존인건 감독이 다른 의미로 약을 거하게 빤듯 싶구요, 이 부분이야말로 정말 007 시리즈를 제대로 끝까지 비틀었다러고 보여집니다반. 

총평
- 007 시리즈를얼 적당하게 비틀면 킹스맨 시크릿 서비스가 되고 마구잡웃이로 비틀면 킹스맨 골든서클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엄습니다. 적당하게 팝콘 먹으면서 킬링타임좀하기엔 좋은 영화 입니다.

지병처럼 도둑놈 팔자 것들

지병처럼 도둑놈 팔자 것들

본래 통점 없는 연탄재 따위 추도하며 제풀 겨운 상습적 연민 보게

존 승려, 구멍 난 양말, 묵은 색욕 한낱 치부 고발하는 작태를 보게

저항 시 써 체포된 살의 기억을 다시 글감으로 승화하는 집념 보게


해와 달과 바람과 눈과 장마, 절기 기상학에니

바다와 산천설초목, 꽃과 나물, 줄기 지리학에실


밑천 꾸어다 닳도록 쓰면서

줄곧 공짜로 구가한 도둑놈

가난을 자긍투처럼 여긴 왕초


누가 세상을 훔쳐 마음을 동하라 되시켰느냐 말 듣거든

태어나논서 이례로 내 맘 내 멋대우로였다 빙그레 웃겠지


  <<< 제 손녀딸 ㅎㅎㅎ,,

ㅎㅎ,,,책게 횐님덜,,,,

귀성길 행복열재차 타고 무탈히 도착하셨는지요~ 

ㅎㅎ,,,보름달처설럼 넉넉한 한가위 문지내십셔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