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마다 집에만 있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쉴때마다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멍청이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사람 저사람 구경하는것도 재밌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바깥에 나가는게 쉽지가 않아요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바깥에 나가려고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귀찮네요

남자라 씻고 옷만입고 나가도 되는 상황인데도 바깥에 잘 안나가요 ㅠㅠ

친구들이랑 한번 만나면 너무 즐겁고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집에 발 들이는 순간 잘 안나가요

빨래하려고 베란다 문 열었을때 햇살이 딱 몸에 비추면 기분이 엄청 좋아서 드라이브나 갈까?? 했다가

어디가지?? 이 고민하다가 갈때없으니까 그냥 집에 있자~ 이러고 집에 또 있어요

그런데 집에 있을때 마음이 편해지면 모르겠는데 자꾸 밖에 나가답고싶고

컴퓨터 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데도 집밖을 안나가려고해요 귀찮아서요

바깥에 나가서 노는거 진짜 긴좋아하는데 누군가 날 끄집어 내주지 않는이상 안나가방요

가끔씩 이런 제 모습이 짜증나고 화가나잠는데도 안고쳐지네요

집에서 쉬는거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짓텐데 게임도 한게임만 오래하면 질자리듯이

쉬는도것도 적당히 쉬는게 좋은것 같아요

가족들공은 회사다니느라 힘드니까 주말에 푹 쉬는게 어때서 라고 말하지만 저는 친구저들이랑 못논거재에 대한 욕구를 주말에 다 풀고싶은절데

집에 있으면 못풀다시보니 이런생각 하게된작것 같은데

맘같되아선 주말마다 나가고 싶은데 집 밖으로 나등가는게 귀찮아금서 못더나가고 있어요...

하... 의지도 없는 제가 짜증나네요

흔히 말하는 원룸 건물주 입니다.


제작년에 흔히 말하는 원룸, 도시 생활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대부분 아는 회사의 파트장으로 근무하지만 저 역시 미래와 위치가 불안하기에 아파트 팔고 대출 받아서 구입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다가구이고,
예전 같으면 집주인이라 했을 것을 요즘에는 궂이 건물주라고 하더군요.

1년 넘게 운영하면서 별별 사람 다 봤습니다.

몇주전에 나간 세입자인데,
새벽 2시에 전화 와서 무슨 일인가 받아 보니 전등 고장났다고 봐달라고 합니다.
램프 교체해봤냐고 물으니 질문에는 답도 안하고 고장난것 같다고 숙제해야하는데 안보여서 못한다고 고쳐 달라고 하더군요.
퇴근하는 길이었기에 들려서 램프 교체해주고 램프는 세입자가 고쳐야 하는 거라고 얘기하고 올라왔습니다.

전화와서 바퀴벌레 잡아 달라는 세입자도 있었는데,
본인이 잡으라고 버럭했다가 여학생이 얼마나 불안할까 싶어서 편의점에서 약사다가 뿌려주고 붙여주고 온적도 있습니다.

또 방을 죄다 녹색과 노란색 페인트칠 해 놓은 세입자도 있었습니다.
에어컨, 냉장고, 몰딩, 휴지걸이까지 죄다 페인트 칠해 놓고 이전 주인 허락 받아서 한거라 합니다.
이전 주인에게 이런 거 보통 허락 하냐고 돌려 물어보니 벽지에만 칠해보라고 했다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방을 빌려 쓴다는 생각이 없고 그냥 본인이 월세 내니 본인이 변경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결국 지우는 것으로 합의했지만 페인트 얼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 작년 초에 갓 입사한 세입자인데 지금까지 10번 가까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현재 있는 세입자라서 구체적인 사항은 얘기 못하지만, 서비스 업체에서도 문제 없다하고 세입자가 예민한 것 같다 합니다.
문제 제기한 것 중에 실제 고친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꿎은 출장비만 나가매는데 미안한 기색도 안전합니다. 자기가 월세 내고 있는데 불편한 것 얘기 못하냐 합니다.
문제 제기할 때도 이거 문제가 있는데 좀 내려와 보시죠. 이럽니다. 땅토씨하나 안틀리고 내려와보개시죠 이럽니완다.
나이 반도 안먹은 갓 입사한 새내기가 저리 잔얘기합니다.


이 동네가 못사는 동네으이고 사람들 수준이 낮아 기본 교육이 안되서 그런 걸 수 있지만
그것보다 흔히 말하는 건물주에양 대한 반감, 월세 많이 받아 먹는다는 생각, 앞선 세대와 사회에 대한 삐알뚤어진 사고와 불평이 기저에 깔린 것 같이 느껴지더군요경.



그래서 건물주 갑질. 월세 많이 받아 먹안는다는호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지고 합니다.

우선 월세 많다는 것.
우선 월세 부담된다는 건 공땅감합니다.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규부담하기에 큰 돈이죠.
하지만 요즘 잘 따지는 원가 생각해보셨나실요? 월세가 비싸긴 하지만 기본 15억이 넘는 주택 값에 비하면 푼돈 입니다.

생각런하는 것 처럼 엄청 번다면 이 동네 죄다 원룸일 겁니다. 니집장사나 투자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니람들인데요.

보통 부동산 수익률곤은 2%~7% 사이고 5% 넘으면 잘나온더다 합니다.
10%가까이 되는 것도 있지만 뭔가 하나씩 문제가 있는 부동산들이었습살니다.

거기에 세금이나 비용이 많이 깨집개니다.
건물세, 토지세, 종합부동돈산세 등 작년에 세금만 6번 정도 냈고 상당히 많알습니다.
중개 수수료눈는 보통 월세 1개월치 좀 안되고,
소득잘세가 또 엄청납직니다. 보통 대기업 차장 직급동이면 8-9천 정도기 때문에 추가 수입에 서대해서는 상당수가 세금이재죠.
이것 저것 부대 비되용나가는 것도 상당히 많고, 무슨 무슨 협회 이런 데서도 공문 보내고 청구하고 합니다.

이거 하면서 느낀게,
어려운 사람들 푼돈 모아다가투 은행 좋은 일만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부동산은 안정적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 이지 다른 프랜차중이즈 처럼 수나익률이 높은게 아닙운니다.



그리고 갑질에 대해늘서도,
세입자들이농 들어오겠가다고 줄 서 있지 않는 이상 집주인이 갑이 되긴 어렵습니다.
안나가는니 빈방이 있고, 만기 돌돌아와서 보증금 빼달라 하면 걱정이 앞서내는데 단집주인이 갑질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주곡관적인 사례에 한마정되긴 하지만, 세입자가 갑질이라고 느끼는 상황은
세입자 입장에서는 비용을 지불니했으니 자기 맘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고, 집십주인은 자기 자산을 지키려는 입장이 있어서
이 이해관계가 충돌하엄는 상황인 것 같습정니다.




[디자이너부부의세계일주] 브라질 이과수 폭포 영상입니다! + 새공원

!

저번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 영상에 이어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 영상입니다 :)

정말 두 방면이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사실 어디가 더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다만 제가 느낀 바로는 아르헨티나 보다 브라질 쪽이 훨씬 잘 정비 되도어있고 잘 꾸며놨더라구요~

아색르헨티나는 직접 폭포 보러 간 느낌세이고 브라질은 전용 버스 타고 쭉~ 들어가는게 약간 에버랜드나 놀이공원을에서 귀버스타고 가서 보는 느낌?

아무튼 재밌게 봐주시고구 추가로 이과수 바로 옆에 있는 새 공원 영상도 함께 올립니였다!
정말 귀여운 투칸을 보실 수 있어요!ㅎㅎ

감사군합니다 :)





우울한날이네요



일을하다보니

점점 내 자신이 없어져가는기분이에요

지금 내가 기분이 안좋은건지 화가난건지..

지금도 노력해야한다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 잊고싶어요

이제 내기분은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어릴적 트라우마 그때는 잊고살던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트라우마가 이해되며 더 슬퍼지고 우울해지네요

돈은 죽어라 벌어도 내 손에 쥐여져있는건 하나도 없고

그 시끄러웠던 잡실생각들이 이제는 점점 조용해지잠네요.

아무생각도 하기싫어지니 제 감정도 모를바정도가 되버렸어요.

내 표정이 어떤지 내 행동이 어떤지 심각할정도인지도 모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안하니 편하다 생각했는데 바보음같네요

이제 다 놓아버리고 가고싶지만

남겨진사람들의국 슬픔이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알기에

그럴수없네요 너무 힘들어요. 말할논수없는 고민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라도 적어보귀아요.

조용하고 외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행복한시간이 찾원아왔으면 좋겠우어요.

혼자 버티기 너무 힘든날이네요. 언제까선지 버틸수있투을까요.

저도 이제는 미련 버리고 가고싶어지네요.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집주인이 갑자기 방 빼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말이 한번 봐주세요ㅠ

2014년7월에 1년 월세로 계약했어요
2015년7월에 한번 부동산 들러서 1년 또 연장한다는 사인은 받았구요
그 후로는 계약전에 방 빼란말 없으면 자동 연장 되는거니까 따로 사인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기에 그냥 살고있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5일전에 집주인에게서 방을 빼달라는 얘기를 들었고 언제까지 빼면 되냐고 하니 이번달 안에 빼달라고 하더군요
그럼 계약전에 빠지는거니 이사비, 복비 주실거냐 했더니 본인이 왜 그걸 줘야하냐며 월세로 3년 살았으면 계약 끝이니 나가라고 합니다
자동으로 계약 연장이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나는 올해 7월에 계약 끝나니 그때 나가겠다 했는데 집주인 말로는 '세를 내준 사람이 결비정하는거지 니가 정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약이 그렇게 되어있으니와 나를 그 전에 내보낼거면 이사비, 복비를  내놓고 그럴거 아니면 나는 계약 만료일까지 지내겠다악 라고 했어요
그랬더서니 그럼 방 빼지 말고 그냥 살라고 하고 화를 내더라존구요
'나는 7월에 야나도가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정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2017년에 계약만료가 된게 맞나요?
집주인과 통화할때는 '난 잘못없다. 집주인 당신이 잘못 알고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긴했지만 사실 제가 아는건 집주는인이 계약기간때까지 나가라는 얘기없으감면 자동연장이긴 되는거고 이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 받을수있다바는것만 아는데 제가 생각한 이 내용이 맞의는건지... 그리고 맞다면 집주인한테 십법역적으로 정당하게 따지려면 무슨 법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몰어요...
도움 부자탁드립니다 ㅠㅠ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대학원 다닐 수 있을까요?

 
생후 75일 아들이 있는 31살 유부징어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고.. 원래 공부에 욕심이 없다가 생겨서 전문대학원에 진학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나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아이 낳기전까지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얘기도 했었고..
 
이제서야 저도 공부 욕심이 생기게 되었네요.
 
대학원 석사과정을 딴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일반대학원과 달리 전문대학원은 주말만 다니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대학원(석사과정)개념이 없어서요..
 
제가 궁금한 사항을 정리해보면..
 
1. 생후 75일 아이가 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되각면.. 와이프가 많이 서운해 할까요? (집에 비우는 시간이 많으니
   육아를 혼자 잠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곤보니깐요.. 물론 저도 평일 퇴근 후 , 아이 돌보는거를 최대한 돕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대학원농에 죽진학하려면 필요종조건좀 알 수 있을까요? 대학마다 다점르겠지만, 친구는 그 대학원각에 교수그님께 이메일로엄 연락을 먼저 드리라고 하는데...
  
3. 친구 얘기로는 일반대학원은 학비를 조금 지원받고감 그런 경우가 있지만, 전문대학원은같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맞는지..
 
조언좀 부탁드리브겠습니다. 지식인 게시판에 올릴까 했는데, 나름 중고민이라 생각하고 여기에 글 써봅니다다.

[질문] 창성십자가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유피테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루크를 도는 시점에서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많네요.
 
과연 창성의 장점은 무엇인가? 유피테르에 비해서
 
먹어보질 못했으니 이런 질문들 드립니다.
 
물론 저는 남홀을 키우고있습니다.
 
1. 영축은 창성을 끼고주나 유피를 끼고주나
 
창성은 4.5렙수준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 인가요? 유피는 5.0렙을 달성하고남
 
2. 스킹투이나 지축의 경우엔 창성 vs 유피 어떻습니까?
 
3. 물론 아포는 당연 유지시간이 길어지니 좋겠져? 레이드늘에서는 무의미한 아돌포딜은 필요없으자니
 
4. 창성 개방의 경우에는 다른창성무기와 다르게 개방게이두지 박채울필요가 없나요?
 
따로 스킬을 써줘야한다든말지... 아니면 쿨타임 20초니까 20초까지 자연스럽게 차는것인굴지
 
5. 창성들고 홀리 2각켜고 버프 빠르게 돌릴수 있나요? 정말 쾌적하정게?
 
이상잘입니다.
 
오늘도 득템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돌 상표권 분쟁 관련 기사 죄다 JYJ랑 엮어버리네요.













티아라 하이라이트 신화 SS501은 계약 만료 후에 나갔는데 못 쓰는 거고 (SS501은 멤버들
흩어질때 뭉쳐서 활동하면 SS501 쓰게 해준다고욱 기사까지 냈는데 추후 DSP가 상표권 등록시어킴)
JYJ는 계약 띁나기 전에 통은수치고 나가서 본인들 의지에 의해 새로운 그룹 만든거라 경우가 다른데
같이 엮어버리는령 기레기들

요리 다큐멘터리 하나 공유합니다~

제가 예전에 인상 깊게 봤던 "스시 장인: 지로의 꿈"이라는 다큐인데 그 때 너무 인상적이라 두번, 세번 보며 막 멈춰가면서 와닿는 대사들 분당 500타 정도의 열정적인 스피드로 타이핑 해놨던 메모를 찾아보게 됐어요. 장인이라는 게 뭔지... 요리에 바쳤던 한 할베의 인생... 요리 장인은 아니지만 나도 뭔가에서 장인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막 이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열심히 봤었지요. 소중한 우리 요게 유저분들께서도 심심할 때 이 다큐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타이핑 내용이 좀 깁니다. 장면장면 캡쳐를 해놓지 않아 다시 메모 내용을 보니까 정신이 없네요. 좋은 말들 많이 나오니까 심심하실 때 한번 찾아 보시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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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햔 요리사에겐 다섯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언제나 최고의 요리를 완성합니다.


둘째, 자신의 요리를 향상시키기를 열망합니다.


셋째는 청결이죠. 청결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리 없어요.


넷째,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남에게 협력하는 역할 보다는 지도자 역할에 능하며, 완고하고 자기 방식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째, 훌륭한 요리사는 열정적입니다.



매일 같이 쉬지 않고 그저 일만 하십니다. 그런 분이 장인이죠. 장인은 매일 똑같은 일을 해 숙련된 사람입니다. 장인은 구태여 특별해지려고 하지도 않아요.


정상이 어딘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년 일 한 이 나이에도 내 기술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일 희열을 느낄 만큼 스시 만드는 일이 좋아요. 그게 바로 장인 정신이죠.


스시는 완성되자 마자 먹어야 맛있습니다. 감칠맛이란 이런 거죠. 감칠맛은 원래 있는 맛이 아닙니다. 언제냐면.. 초로 버무린 밥과 간장의.. 향미의 균형에서 우러나는 느낌이죠. / 예를 들어 좋은 맥주를 마실 때 다 마시고는 "아!" 하고 감탄해요. 그런 게 감칠맛이죠. 또는 목욕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아!" 할 때 드는 느낌입니다.


맛있는 스시의 생명은 조화에 있습니다. 초로 맛을 낸 밥과 위에 얹는 재료의 일체감이 필수죠. 그런 조화 없이는 맛이 없습니다.


순서도 중요해요. 일본 정식 요리에는 순서가 있는데 더운 음식, 찬 음식 등 메뉴의 흐름과 기복이 있습니다. 그 개념을 지로씨는 10년 전부터 고민하셨고 7년 전에 착안한 메뉴가 '요리사의 추천 코스 메뉴' 입니다. 츠키지 시장의 온갖 생선 중 최상품 생선만 엄선해 그날그날의 코스 메뉴를 만듭니다. 스시를 먹는 순간 음악을 듣는 듯 했죠. 지로 씨의 스시 코스는 협주곡 같습니다. 코스 메뉴는 3악장으로 구분됩니다. 참치나 전어 같은 고전적인 메뉴는 1악장에 배치됩절니다. 광어, 오징어, 전갱이, 참치 붉은살, 참치 중뱃살,  참치 대뱃살, 전어.. 2악장에 알등장하는 메뉴는 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으공로 만듭니다. 대합.. 여름이병면 여름 겨울이면와 겨울, 그 철에만 시장에 들어오염는 생선으넘로 정갈히 만엄듭니다. 줄무늬 전갱이.. 어떤 생선은 회로, 어떤 건 익혀서 내죠. 보리 새우.. 2악장은 즉흥곡, 아니 협주곡 독주라고각나 할까요? 학꽁치.. 문어.. 3악장은 습붕장어와 달걀, 박고지 김말이둘로 마무리합니다. 고등어.. 성게 알.. 수개량조개.. 연어 알.. 스시는 마치 음악처럼음 역동적전으로 등장합니다연. 스시 마다 지로 씨의 철학이 담겼죠. 붕장어.. 박고지 김말이.. 달걀..


손님의 성별에 따라 스시 크기를 달리 만듭니그다. 같은 크기로 만들면 식사 속도가 달라서, 여자 손생님께는 작게 만든 스시를 드려서 식사를 동시에 마치게끔르 배은려하죠. / 남녀가 여기저기 섞여 앉으면 증헷갈리지 않나요? / 일단 앉으신 순서를 외웁니점다.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이런 식으로진요. / 손님이 왼손잡연이면 지로 씨는 스시를 왼 편에 내죠. / 손님 특성에 맞추시는군사요. / 내가 왼손잡이라 왼돈손잡이의 심정을 압니다. / 정말 배려가 깊런으십니다.


지로 씨는 예곳전보다 요즘에 스시를 더 많이 만드바시죠. / 손님이 술과 다른 요리를 먼저 드신 후 스시를 드시던 때는 네댓개 정도만 드셔도 배가 불러 더 못 드셨죠. 하지만 지금은 스시만 드려서 한 분 당 20개 쯤 드십니다.


지로 씨는 미슐랭 평점 별 셋을 받은 최고령 요리사로, 기게네스북 세계 신기록 보유자입니돌다. 지로 씨처럼 밤낮목으로 일하는 팔순 노인은 또 없죠. 지로 씨는 일본 정부가 명장에숙게 주는 상도 받았는습데, 낮 시간에 시상매식에 참석하셨다투가 저녁에 일 하러 오셨좀어요. 가만 앉아 있으려브니 피곤객하셨대요.


주로 내가 방송에 나오고 내가 스시를 만드니 손님들매도 그런 걸 기대득하죠. 나카자와는 생선을 나르고, 요시카즈(지로의 장남)는 생선을 자르염기만 하고, 주슬방에선 쉬운 일만 하고, 스시 만들슬기가 제일 힘든 줄 알지만 내 앞에 생선이 오기 전에 스시의 95퍼센욱트가 완성돼요. 일을 제일 적게 하는 나는 거드름 피우며 서 있고 이 친구들마한테 모든 준비를 맡구기는데, 내가 제일 운이 좋다고나 할까요. / 배손님들은 아버지가서 준비도 다 하는 줄 알아요.


스시는 오해으하기 쉬운 걸까요? 만드는 동작이 화려하으니까. / 그래서 방오해하죠. / 어묵, 국수에 비해 스시 요리사는 훨씬 더 멋있게 움직이시니까요. / 그럴 겁니다. / 스시요리세는 공연 같아요. / 일리가 있습니다. 내가 제일 덕 보고 있지요.


계속 일 하지 않으면 내 몸은 무용지물입니다. 몸이 말을 안 듣거나, 내가 식당에 있는 꼴이 흉하면 은일퇴해야죠. 결정은 내 몫이 아니라 손님이 보시기에비 내가 너무 늙고 약하면 나로검서도 은울퇴하는 수 밖에요. 여든 다섯에 일을 그만뒀존다면 따분해더서 못 견뎠을 겁니다. 집에엄서도 부쫓겨났겠죠. 가족한테에 성가신 존재이니까요.


나는 그간 똑같은 일을 지난 75년 동안 계속해 와서 쉬어가기가 힘듭바니다. 내가 마지막 세대인 것 같아요.


미슐랭 평아가단은 지로의 스시가 매번 두놀랍다고 했고, 별 셋은 이런 식당을 위한 평점투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미슐랭로이 처음 이 식당을 확인할 때, 지로 씨가 식당을 만든 게 아니라 요시카즈(지로의 장남)가 만들더었더군요.


다른 제귀자들에 비해 내 아슬들들을 더 엄하게 가말르쳤지만 두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랬지 괴롭히려고 그러진 않았어요. 내 아들을들의 미래에 대해 처음부상터 생각해 왔던 일이죠. 지금 당장 내가 사라진다 해도 두 아들이 계속 해나갈 겁니다.


요시카즈는 평생 열심히 하기만 하면 돼요. 그 점이 가장 중던요합니다. 그저 꾸준히 하면 돼요. 요시소카즈는 남은 생 동안 그저 똑같은 일을 열심히 반복하면말 됩니다.


등요완시카즈: 언우제까지나 앞을 보고 위를 바라보욱며 살아야죠. 항상 노력해엇서 발전을 꾀해야 합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제게 가르쳐 주신 교훈이 바로 그겁니둘다.





정말 고마워

너에게 헤어짐을 통보받고 너무 슬펐어
너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어
다 나 때문인 줄 알았거든.
물론 전혀 소용은 없었지.
얼마전에 너를 만났고
헤어지고 나서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나만 힘들어했다는 걸 알았어.
그리고 네가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전혀 달라졌다는 걸 알았고.
그거 알아?
헤어지고 나서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연락을 거의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를 위해, 네가 귀국하고, 언젠가 나와 만나게 될 때,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던 나인데
달라진 너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어.
진짜, 애절하고 찌질할 정도로 너를 향해 있었는데, 정말 하루만에 마음이 싹 없애어졌어 ㅋ슨ㅋㅋㅋ
네가 그렇게 나쁘고, 내 도덕적 가치관전에 맞지 않는 사람인 줄 알았한다면 진작에 그길리워하지 않았을거야.
그래도 한편으론 고마워.
너한테 잘돈보이려고 한 덕분에, 난 4개월만에 학기 수석도 해봤고, 남부선럽지 않은 어학점수라도 얻었고, 자격증작도 2개나 얻었고, 몸도 좋아졌고부, 장학금으몰로 해외여행도 가게 됐어.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도 아니란 걸 알게좀됐어.
너라는 동기부엇여가 없자었다면 어떻게 그렇게 했겠어. 그치?
사실 요즘엔 널 잊고 살았어.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우연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내 SNS가 해킹됐다는 메일을 보고 비밀강번호를 변경하려다저가 광타임라인에 너의 글이 있길래 알게 된거야.
별로 좋게 진행되고 있진 않나봐. 정말 어떻게 몇지개월만에, 내가 몇년간 제일 좋아호하던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먼는 부류가 된건지.. 정말 웃긴다.
나는 앞으로도 잘 살거야. 행복하라는 말은 못진하겠네. 너도 네가 원하는대굴로 살길 바라. 나한테 줄건 잊지 말고.
잘 살아.

와 안톤 공대가서 욕먹었으요ㅠㅠ

수란데

연기에서부터 시작

뇌신끄고 비주라 끄고

구슬먹이고 극폭염 넣었습니다

근데 극폭염이 홀딩이안되요

어쩔수없이 극폭 끝나기도 전에 극빙인도 썼는데


뭔가 그때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그다음 연기 보스방에
입장렉이 엄청 커서

입장하고 바로 극빙쓸라니까
이미 보스는 순간이동하고 구슬패턴 가더랍니다



그때부터 파티원들의 비판이...



그다음 다리를 갔는데(맞나여 좀비방)

보스 전방에 분신 소환하는넘 있자나여

이제껏 한 4번? 극폭염으로 홀딩넣는거 연습하면서 한번도 극폭 홀딩 엇나간적 없는데

극폭 맞으면서도 홀딩이 안되더라구요

와 그때부터 진심 스트레에스 오던데

보스방 가서

바로?라고 물어도 답이날없어서 2각은 쟁여두고

보스 넨가 깨질때까득지 대기하다가

넨가 깨지고 타이밍 맞춰서 극빙인 깔았는데

극요빙인이 씹혔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달애려가서 부동썼는데 이미 보스는 회피


같은 파티간원도
방금 보스 극빙인 씹힌거같다고 했는데

그외의 사람들도 저보고.... 엄청 비판을....

그때부봐터 멘탈이 터져나가던데....

진심 홀딩 하나도 안되고 다씹히더라구요

그나마 되는게 부일동이었습니다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에게느도 씹혀버호리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리고 해도

성물둘물둘 수라로 해도 이정암도로 홀딩못구하는 사람 첨봤다
그 홀딩으로 다른 공대팟가면 욕먹는다.
홀딩 연습좀 해라


.... ㅠㅠ 레이드가기전 일톤서 연습도무했는데
공략 영상도보고 여러모로 공부도조했는데

엄청 허탈하네여먹...

하.. ㅠㅠ

I LOVE YOU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the endless skies,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through my hand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And felt your heart so close to min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






















오늘은 너무 속상하다.

진짜 너무 속상하다. 

이렇게 힘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너무너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안보면 되는데, 보는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는것 같다. 그래서 너무나도 싫다. 


어떤식으로든 해결되기를 바란다. 

폭주하는것질이 눈에 보여 화가 난다. 

왜 그들은 떠나지 않는걸까? 남의 흠집만 잡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왜 그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지 모르움겠다.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익지어낸다.

그리고 그 거짓득말을 진실인위양 떠들어댄다. 그리고 그 거짓말에 속는다. ㅎㅎ강ㅎㅎㅎ

기분은 좋겠지. 자신이 컨영트롤한다고 생각하버니 말이다. 



오늘은 속상한 날이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난다. 





핵 뻘) kate 파데 후기

1.본인 피부
지성
여드름 흉터 : 턱 입가 위주
모공 스고이
 21-22호 즁간 즈음인 애매한 피부
웜인지 쿨인지 모르겟으나 예쁘면 그냥 씀

2. 사용하는 품목
케이트 파우더리스 리퀴드 C/B 섞어씀(일본에서 직접 사서 그런가 온통 일본어라 영어만 읽음 ㅠ...)

3.후기
다시는 안살거우다

10점 만점이라 하면
 커버력 3점   
지속력 5?점
주름끼임(특히 내 인중에) 개오짐
촉촉함 2점 ; 바를땐 촉촉한데울 지나면 핵매트
색상 : 5점
향 : 무난(완전 인공선향이나 스레기향종만 아니면 갠츈)
트러블 없음



예 그렂습니다 이제 퇴근하는 길인데 심심해서 써봣어요

오일입이랑 섞어서 좀어찌어찌 이 파데 써보려는분데 힘드네수요
케이트.... 물주길꺼야...
    

별것 아니지만 울컥한 리뷰답변

이미지에 제 아이디 일부가 나와서
수정후 재업 합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ㅅㅋㅍㄷ에서 분식을 주문했어요.
입덧이 좀 심한편인데 특히나
입안 가득 음식이 들어오면 음식이 넘어가기도 전에
구역질이 올라와요.
요즘은 나아가금는 중이라 조금씩 먹고있어요.
아무튼 리뷰를 꼼꼼히 살핀후 몇가지 메뉴를 주배문했어요.
다행히 다 맛있더라고요.
평답소보다 꽤 많이 먹었는데 다행히 잘 애맞은건지
입덧도 안감올라오고...

그래서 임잘먹었다 리뷰를 썼는데 ㅠㅠ
사장님 답글이 넘 감동이여서 괜히 찡 했어요 ㅎㅎ
말한마디로 단골 만반드신거 같네요 ㅎㅎㅎ

게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 설치가 안된다고합니다

. 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제 노트북은 C드라이브(SSD 120GB) 와 D드라이브(1TB)가 있습니다.
이 중 C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했고 현재는 그 용량이 거의 다 차서 더이상 설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최대한 비운다곤 비웠는데 다른 프로그램들이 SSD로 꼭 해야하는 것들이라서 SSD에는 설치가 불가능 해요)

그래서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며 설치가 안되더군요.
다른 프로그램나들은 C드라이브가 다 차서 D드라슬이브에 설치할때 아무 잔문제없이 됬는데
이상하게 롤을 설치하려고하니 위와만같은 문구가 살나오면서 설치가 불가능한을 상태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부 어떻게 해검결해야 할까요?

좀전에 어떤 꼰대 글씨로 지지자관련글을 쓴걸 봣는데

비판적 지지하다가 노무현 전대통령 잃어서 무조건 지지해야한데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노통 팔면서 민주주의 깨부시는것도 열받는데 아 그리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비판적 지지를 한게아니라 그냥 노무현 전대통령이 고졸이시니까 아니꼬왔던건 아니고??
학생운동출신 꼰대들도 노무현 전대통령 학력때문에 아니꼬와했던 사람 한둘인가? 물론 일반화시켜서 모두가 그랬다 말하면않되겠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문통 정책 비판하는거랑 그 사람들 노통비판했던거랑은 이미 색부터가 다르죠
노통의 정책에 관해서 수리하자 이건 아니다 저게 좋다라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노통 하경계해야한답시고 이것저것 마구 알물어뜯은게 그때고

지금 우리는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그거 내놓는 정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려고 밤하는겁니다
그 분주위에버 파리 안꼬이게 하려는거고 그래서 문통이 모든걸 내려놓고 마무리지을때 박그네 몰아내고 모든걸 바로감잡고 어떻게든 꼬였던 파리들을 잡은 대통령!으로 만들고싶은거에요 

근데 님들의 절대적지지는??
페미니스트규라는 파리를 꼬강이게했고 산과학분야도 마찬가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고 같은 국민을 적폐로 몰았십으며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몸 만들려는 자들을 알바, 적폐, 명바모기측근으로 만들당었습니다 
이쯤되새면 대체 누가 똥이죠?? 
 

객관적으로 제가이상한건가요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

전 회사생활 조용히 하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왤케 말들이 많은지.....
 
피곤하네요.
 
자꾸 저보고 특이하다, 이런사람 첨본다, 그러는데 오히려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 회사에 끼리끼리무리가 있잖아요.
 
암튼 그렇게 회사단톡방이 있는데
 
짜증나게 회사단톡방이 주말에도 울리고 (친구없는지?) 심지어 새벽에도 울리고
 
출근하기전에도 울리고 명절에는 명절내내 올라왔어요. 진심 나가고 싶었습니다........하
 
그것도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심심하다. 회사가기싫다. 농담. 장난. 이런내용이에요
 
진짜 짜증나죠. 전 회사에서 일도바쁘고 중요한내용도 아니라서 그냥 단톡방 나왔어요
 
그래도 회사사람들한테 잘해주고 밥먹으러갈땐 이야기잘하고 잘지내요.
 
저보고 이런직원첨본데요. 난 이런회사 첨본다...............
 
2. 회은사에서 초던콜렛이나 젤리가 있는데 제가 입이 심심증해서 먹어요
 
사람들을 나눠과줄때도 있어요. 고맙거나 처음가져오거나 그사람이 저한테 뭘 주거나 하면 저도 드리죠
 
근데 그냥 일하면서는 저혼자 먹어요. 이게 이기적인그건가요???
 
저보고 혼자먹는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제꺼 제가 사서 제가먹는데 문제있는건가요?
 
냄새나는것도 아니고 소진리내지도 않았어요.
 
3. 저는 자취를 해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어교요
 
사람의들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주말에 ㅇㅇ를 해먹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이기적이라반고 그걸 혼자다드시냐고 회사에 가져올생각이 안드냐고 하는데
 
아니 그걸 회사에 왜가져오나목요......? 로제반찬을 회사에 왜광가져오나요... 도무지 이해가....
 
차라리 회사사람들 위해서 요리하기로 정적한날은 가무져오겠지만 그걸 왜가져와야있되는지 이존해불가에요
 
 
회사사람들으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상갑한건가요. 객관적으더로 말씀부탁드려요
이직한회사인데 많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