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마다 집에만 있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원룸 건물주 입니다.
[디자이너부부의세계일주] 브라질 이과수 폭포 영상입니다! + 새공원
우울한날이네요
일을하다보니
점점 내 자신이 없어져가는기분이에요
지금 내가 기분이 안좋은건지 화가난건지..
지금도 노력해야한다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 잊고싶어요
이제 내기분은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어릴적 트라우마 그때는 잊고살던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트라우마가 이해되며 더 슬퍼지고 우울해지네요
돈은 죽어라 벌어도 내 손에 쥐여져있는건 하나도 없고
그 시끄러웠던 잡실생각들이 이제는 점점 조용해지잠네요.
아무생각도 하기싫어지니 제 감정도 모를바정도가 되버렸어요.
내 표정이 어떤지 내 행동이 어떤지 심각할정도인지도 모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안하니 편하다 생각했는데 바보음같네요
이제 다 놓아버리고 가고싶지만
남겨진사람들의국 슬픔이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알기에
그럴수없네요 너무 힘들어요. 말할논수없는 고민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라도 적어보귀아요.
조용하고 외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행복한시간이 찾원아왔으면 좋겠우어요.
혼자 버티기 너무 힘든날이네요. 언제까선지 버틸수있투을까요.
저도 이제는 미련 버리고 가고싶어지네요.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집주인이 갑자기 방 빼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말이 한번 봐주세요ㅠ
2015년7월에 한번 부동산 들러서 1년 또 연장한다는 사인은 받았구요
그 후로는 계약전에 방 빼란말 없으면 자동 연장 되는거니까 따로 사인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기에 그냥 살고있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5일전에 집주인에게서 방을 빼달라는 얘기를 들었고 언제까지 빼면 되냐고 하니 이번달 안에 빼달라고 하더군요
그럼 계약전에 빠지는거니 이사비, 복비 주실거냐 했더니 본인이 왜 그걸 줘야하냐며 월세로 3년 살았으면 계약 끝이니 나가라고 합니다
자동으로 계약 연장이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나는 올해 7월에 계약 끝나니 그때 나가겠다 했는데 집주인 말로는 '세를 내준 사람이 결비정하는거지 니가 정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약이 그렇게 되어있으니와 나를 그 전에 내보낼거면 이사비, 복비를 내놓고 그럴거 아니면 나는 계약 만료일까지 지내겠다악 라고 했어요
그랬더서니 그럼 방 빼지 말고 그냥 살라고 하고 화를 내더라존구요
'나는 7월에 야나도가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정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2017년에 계약만료가 된게 맞나요?
집주인과 통화할때는 '난 잘못없다. 집주인 당신이 잘못 알고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긴했지만 사실 제가 아는건 집주는인이 계약기간때까지 나가라는 얘기없으감면 자동연장이긴 되는거고 이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 받을수있다바는것만 아는데 제가 생각한 이 내용이 맞의는건지... 그리고 맞다면 집주인한테 십법역적으로 정당하게 따지려면 무슨 법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몰어요...
도움 부자탁드립니다 ㅠㅠ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대학원 다닐 수 있을까요?
[질문] 창성십자가 관련
아이돌 상표권 분쟁 관련 기사 죄다 JYJ랑 엮어버리네요.
티아라 하이라이트 신화 SS501은 계약 만료 후에 나갔는데 못 쓰는 거고 (SS501은 멤버들
흩어질때 뭉쳐서 활동하면 SS501 쓰게 해준다고욱 기사까지 냈는데 추후 DSP가 상표권 등록시어킴)
JYJ는 계약 띁나기 전에 통은수치고 나가서 본인들 의지에 의해 새로운 그룹 만든거라 경우가 다른데
같이 엮어버리는령 기레기들
요리 다큐멘터리 하나 공유합니다~
훌륭햔 요리사에겐 다섯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언제나 최고의 요리를 완성합니다.
둘째, 자신의 요리를 향상시키기를 열망합니다.
셋째는 청결이죠. 청결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리 없어요.
넷째,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남에게 협력하는 역할 보다는 지도자 역할에 능하며, 완고하고 자기 방식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째, 훌륭한 요리사는 열정적입니다.
매일 같이 쉬지 않고 그저 일만 하십니다. 그런 분이 장인이죠. 장인은 매일 똑같은 일을 해 숙련된 사람입니다. 장인은 구태여 특별해지려고 하지도 않아요.
정상이 어딘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년 일 한 이 나이에도 내 기술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일 희열을 느낄 만큼 스시 만드는 일이 좋아요. 그게 바로 장인 정신이죠.
스시는 완성되자 마자 먹어야 맛있습니다. 감칠맛이란 이런 거죠. 감칠맛은 원래 있는 맛이 아닙니다. 언제냐면.. 초로 버무린 밥과 간장의.. 향미의 균형에서 우러나는 느낌이죠. / 예를 들어 좋은 맥주를 마실 때 다 마시고는 "아!" 하고 감탄해요. 그런 게 감칠맛이죠. 또는 목욕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아!" 할 때 드는 느낌입니다.
맛있는 스시의 생명은 조화에 있습니다. 초로 맛을 낸 밥과 위에 얹는 재료의 일체감이 필수죠. 그런 조화 없이는 맛이 없습니다.
순서도 중요해요. 일본 정식 요리에는 순서가 있는데 더운 음식, 찬 음식 등 메뉴의 흐름과 기복이 있습니다. 그 개념을 지로씨는 10년 전부터 고민하셨고 7년 전에 착안한 메뉴가 '요리사의 추천 코스 메뉴' 입니다. 츠키지 시장의 온갖 생선 중 최상품 생선만 엄선해 그날그날의 코스 메뉴를 만듭니다. 스시를 먹는 순간 음악을 듣는 듯 했죠. 지로 씨의 스시 코스는 협주곡 같습니다. 코스 메뉴는 3악장으로 구분됩니다. 참치나 전어 같은 고전적인 메뉴는 1악장에 배치됩절니다. 광어, 오징어, 전갱이, 참치 붉은살, 참치 중뱃살, 참치 대뱃살, 전어.. 2악장에 알등장하는 메뉴는 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으공로 만듭니다. 대합.. 여름이병면 여름 겨울이면와 겨울, 그 철에만 시장에 들어오염는 생선으넘로 정갈히 만엄듭니다. 줄무늬 전갱이.. 어떤 생선은 회로, 어떤 건 익혀서 내죠. 보리 새우.. 2악장은 즉흥곡, 아니 협주곡 독주라고각나 할까요? 학꽁치.. 문어.. 3악장은 습붕장어와 달걀, 박고지 김말이둘로 마무리합니다. 고등어.. 성게 알.. 수개량조개.. 연어 알.. 스시는 마치 음악처럼음 역동적전으로 등장합니다연. 스시 마다 지로 씨의 철학이 담겼죠. 붕장어.. 박고지 김말이.. 달걀..
손님의 성별에 따라 스시 크기를 달리 만듭니그다. 같은 크기로 만들면 식사 속도가 달라서, 여자 손생님께는 작게 만든 스시를 드려서 식사를 동시에 마치게끔르 배은려하죠. / 남녀가 여기저기 섞여 앉으면 증헷갈리지 않나요? / 일단 앉으신 순서를 외웁니점다.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이런 식으로진요. / 손님이 왼손잡연이면 지로 씨는 스시를 왼 편에 내죠. / 손님 특성에 맞추시는군사요. / 내가 왼손잡이라 왼돈손잡이의 심정을 압니다. / 정말 배려가 깊런으십니다.
지로 씨는 예곳전보다 요즘에 스시를 더 많이 만드바시죠. / 손님이 술과 다른 요리를 먼저 드신 후 스시를 드시던 때는 네댓개 정도만 드셔도 배가 불러 더 못 드셨죠. 하지만 지금은 스시만 드려서 한 분 당 20개 쯤 드십니다.
지로 씨는 미슐랭 평점 별 셋을 받은 최고령 요리사로, 기게네스북 세계 신기록 보유자입니돌다. 지로 씨처럼 밤낮목으로 일하는 팔순 노인은 또 없죠. 지로 씨는 일본 정부가 명장에숙게 주는 상도 받았는습데, 낮 시간에 시상매식에 참석하셨다투가 저녁에 일 하러 오셨좀어요. 가만 앉아 있으려브니 피곤객하셨대요.
주로 내가 방송에 나오고 내가 스시를 만드니 손님들매도 그런 걸 기대득하죠. 나카자와는 생선을 나르고, 요시카즈(지로의 장남)는 생선을 자르염기만 하고, 주슬방에선 쉬운 일만 하고, 스시 만들슬기가 제일 힘든 줄 알지만 내 앞에 생선이 오기 전에 스시의 95퍼센욱트가 완성돼요. 일을 제일 적게 하는 나는 거드름 피우며 서 있고 이 친구들마한테 모든 준비를 맡구기는데, 내가 제일 운이 좋다고나 할까요. / 배손님들은 아버지가서 준비도 다 하는 줄 알아요.
스시는 오해으하기 쉬운 걸까요? 만드는 동작이 화려하으니까. / 그래서 방오해하죠. / 어묵, 국수에 비해 스시 요리사는 훨씬 더 멋있게 움직이시니까요. / 그럴 겁니다. / 스시요리세는 공연 같아요. / 일리가 있습니다. 내가 제일 덕 보고 있지요.
계속 일 하지 않으면 내 몸은 무용지물입니다. 몸이 말을 안 듣거나, 내가 식당에 있는 꼴이 흉하면 은일퇴해야죠. 결정은 내 몫이 아니라 손님이 보시기에비 내가 너무 늙고 약하면 나로검서도 은울퇴하는 수 밖에요. 여든 다섯에 일을 그만뒀존다면 따분해더서 못 견뎠을 겁니다. 집에엄서도 부쫓겨났겠죠. 가족한테에 성가신 존재이니까요.
나는 그간 똑같은 일을 지난 75년 동안 계속해 와서 쉬어가기가 힘듭바니다. 내가 마지막 세대인 것 같아요.
미슐랭 평아가단은 지로의 스시가 매번 두놀랍다고 했고, 별 셋은 이런 식당을 위한 평점투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미슐랭로이 처음 이 식당을 확인할 때, 지로 씨가 식당을 만든 게 아니라 요시카즈(지로의 장남)가 만들더었더군요.
다른 제귀자들에 비해 내 아슬들들을 더 엄하게 가말르쳤지만 두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랬지 괴롭히려고 그러진 않았어요. 내 아들을들의 미래에 대해 처음부상터 생각해 왔던 일이죠. 지금 당장 내가 사라진다 해도 두 아들이 계속 해나갈 겁니다.
요시카즈는 평생 열심히 하기만 하면 돼요. 그 점이 가장 중던요합니다. 그저 꾸준히 하면 돼요. 요시소카즈는 남은 생 동안 그저 똑같은 일을 열심히 반복하면말 됩니다.
등요완시카즈: 언우제까지나 앞을 보고 위를 바라보욱며 살아야죠. 항상 노력해엇서 발전을 꾀해야 합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제게 가르쳐 주신 교훈이 바로 그겁니둘다.
정말 고마워
와 안톤 공대가서 욕먹었으요ㅠㅠ
연기에서부터 시작
뇌신끄고 비주라 끄고
구슬먹이고 극폭염 넣었습니다
근데 극폭염이 홀딩이안되요
어쩔수없이 극폭 끝나기도 전에 극빙인도 썼는데
뭔가 그때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그다음 연기 보스방에
입장렉이 엄청 커서
입장하고 바로 극빙쓸라니까
이미 보스는 순간이동하고 구슬패턴 가더랍니다
그때부터 파티원들의 비판이...
그다음 다리를 갔는데(맞나여 좀비방)
보스 전방에 분신 소환하는넘 있자나여
이제껏 한 4번? 극폭염으로 홀딩넣는거 연습하면서 한번도 극폭 홀딩 엇나간적 없는데
극폭 맞으면서도 홀딩이 안되더라구요
와 그때부터 진심 스트레에스 오던데
보스방 가서
바로?라고 물어도 답이날없어서 2각은 쟁여두고
보스 넨가 깨질때까득지 대기하다가
넨가 깨지고 타이밍 맞춰서 극빙인 깔았는데
극요빙인이 씹혔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달애려가서 부동썼는데 이미 보스는 회피
같은 파티간원도
방금 보스 극빙인 씹힌거같다고 했는데
그외의 사람들도 저보고.... 엄청 비판을....
그때부봐터 멘탈이 터져나가던데....
진심 홀딩 하나도 안되고 다씹히더라구요
그나마 되는게 부일동이었습니다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에게느도 씹혀버호리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리고 해도
성물둘물둘 수라로 해도 이정암도로 홀딩못구하는 사람 첨봤다
그 홀딩으로 다른 공대팟가면 욕먹는다.
홀딩 연습좀 해라
.... ㅠㅠ 레이드가기전 일톤서 연습도무했는데
공략 영상도보고 여러모로 공부도조했는데
엄청 허탈하네여먹...
하.. ㅠㅠ
I LOVE YOU
오늘은 너무 속상하다.
핵 뻘) kate 파데 후기
지성
여드름 흉터 : 턱 입가 위주
모공 스고이
21-22호 즁간 즈음인 애매한 피부
웜인지 쿨인지 모르겟으나 예쁘면 그냥 씀
2. 사용하는 품목
케이트 파우더리스 리퀴드 C/B 섞어씀(일본에서 직접 사서 그런가 온통 일본어라 영어만 읽음 ㅠ...)
3.후기
다시는 안살거우다
10점 만점이라 하면
커버력 3점
지속력 5?점
주름끼임(특히 내 인중에) 개오짐
촉촉함 2점 ; 바를땐 촉촉한데울 지나면 핵매트
색상 : 5점
향 : 무난(완전 인공선향이나 스레기향종만 아니면 갠츈)
트러블 없음
예 그렂습니다 이제 퇴근하는 길인데 심심해서 써봣어요
오일입이랑 섞어서 좀어찌어찌 이 파데 써보려는분데 힘드네수요
케이트.... 물주길꺼야...
별것 아니지만 울컥한 리뷰답변
수정후 재업 합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ㅅㅋㅍㄷ에서 분식을 주문했어요.
입덧이 좀 심한편인데 특히나
입안 가득 음식이 들어오면 음식이 넘어가기도 전에
구역질이 올라와요.
요즘은 나아가금는 중이라 조금씩 먹고있어요.
아무튼 리뷰를 꼼꼼히 살핀후 몇가지 메뉴를 주배문했어요.
다행히 다 맛있더라고요.
평답소보다 꽤 많이 먹었는데 다행히 잘 애맞은건지
입덧도 안감올라오고...
그래서 임잘먹었다 리뷰를 썼는데 ㅠㅠ
사장님 답글이 넘 감동이여서 괜히 찡 했어요 ㅎㅎ
말한마디로 단골 만반드신거 같네요 ㅎㅎㅎ
게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 설치가 안된다고합니다
좀전에 어떤 꼰대 글씨로 지지자관련글을 쓴걸 봣는데
학생운동출신 꼰대들도 노무현 전대통령 학력때문에 아니꼬와했던 사람 한둘인가? 물론 일반화시켜서 모두가 그랬다 말하면않되겠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문통 정책 비판하는거랑 그 사람들 노통비판했던거랑은 이미 색부터가 다르죠
노통의 정책에 관해서 수리하자 이건 아니다 저게 좋다라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노통 하경계해야한답시고 이것저것 마구 알물어뜯은게 그때고
지금 우리는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그거 내놓는 정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려고 밤하는겁니다
그 분주위에버 파리 안꼬이게 하려는거고 그래서 문통이 모든걸 내려놓고 마무리지을때 박그네 몰아내고 모든걸 바로감잡고 어떻게든 꼬였던 파리들을 잡은 대통령!으로 만들고싶은거에요
근데 님들의 절대적지지는??
페미니스트규라는 파리를 꼬강이게했고 산과학분야도 마찬가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고 같은 국민을 적폐로 몰았십으며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몸 만들려는 자들을 알바, 적폐, 명바모기측근으로 만들당었습니다
이쯤되새면 대체 누가 똥이죠??